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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CEO] “한강 둔치 쥐떼를 소탕하라”
‘쥐 잡는 날’을 최초로 제안했던 전순표(73) 세스코 회장. 그는 우리나라 ‘쥐박사 1호’다. 그것도 영국 정부의 지원을 받는 장학생으로 영국 본토에서 공부한 유학파 엘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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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중견기업] "중국 디딤돌로 삼아 세계로 진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608/htm_2006082018512150005010-001.JPG/_ir_410x230_/aa.jpg)
[파워!중견기업] "중국 디딤돌로 삼아 세계로 진출"
"쥐와 바퀴벌레는 어느 정도 박멸됐다. 다음은 개미 차례다." 국내 최대 방제기업인 세스코의 전순표(72.사진) 회장은 요즘 '쥐 박사'에서 '개미 박사'로 변신 중이다.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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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재민을 도웁시다] 성금 주신 분들
◇ 대상㈜ 고두모 회장 청정원 고추장등 1억원 상당 식품 ◇ ㈜옥시 신현우 사장 및 임직원 일동 (1, 300만원 상당) 알뜰락스 1만개 ◇ 베니도 상사 이상율 대표등 가족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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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전순표 (주)전우방제 회장
한국수출입식물방제협회장 피선 ◇全淳杓㈜전우방제 회장은 12일 한국 수출입식물방제협회 회의실에서 열린 협회 임시총회에서 제3대 신임협회장으로 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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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전순표 (주)전우방제 회장
'전우방제 20년사' 출판기념회 ◇ 全淳杓㈜전우방제 회장은 20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우방제 20년의 역사와 성과' 출판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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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순표, 아.대양주 방역협회 명예회장에
◇全淳杓 ㈜세스코(구 전우방제)대표이사 회장은 최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대양주 방역협회 연차총회에서 종신 명예회장에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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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 방제회사가 '쥐 위령제'-쥐잡기날 창안한 전문가
평생을 쥐잡기에 바쳐온 방제전문「쥐박사」가 자신이 희생시킨 쥐.바퀴벌레들의「위령제」를 마련했다.쥐.바퀴벌레 방제전문회사인㈜전우방제 전순표(全淳杓.61.사진)회장이 그 주인공.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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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공자 7명에 훈포장/보건의 날 기념식
보사부는 보건의 날인 7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의약품개발에 공이 큰 한독약품 김신권회장(77) 등 보건유공자 7명에게 훈·포장을,3백2명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훈·포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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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역협 회장 피선
전순표 전우방제공업(주) 대표이사는 16일 열린 사단법인 한국방역협회 임시총회에서 제2대 회장에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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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의 생태와 방제』출간
재산과 건강에 해독을 끼치는 쥐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 『쥐의 생태와 방제』가 최근 서민사서 출간됐다. 「쥐 박사」로 통하는 전순표 박사(전우 방제기술 연구소장)가 지은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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