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상원·채시라 조선의 왕과 왕비 패션에 뉴요커 탄성
왕왕비 옷을 입은 박상원·채시라씨와 미래 한복을 선보인 이은희씨(왼쪽부터).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조선의 왕과 왕비가 행차했다. 왕은 360여 명의 뉴욕 오피니언
-
인간문화재 황혜성씨 "궁중요리 상품화 제격"
"시대가 바뀌면 음식도 바뀌어야 해. 집에서 해먹는 요리가 이미 한계점에 달한 만큼 궁중음식도 전통만 고집하지 말고 새 모습으로 일반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야지. " '조선왕조 궁
-
"정성 가득한 궁중요리, 선물용등 상품화 제격"
"시대가 바뀌면 음식도 바뀌어야 해. 집에서 해먹는 요리가 이미 한계점에 달한 만큼 궁중음식도 전통만 고집하지 말고 새 모습으로 일반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야지. " '조선왕조
-
[멋&맛 플라자] 무똥 까데 外
◇ 프랑스의 유명한 와인 브랜드인 무똥 까데(Mouton Cadet)가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무똥 까데 와인 스쿨' 을 설립하고 8월부터 올해말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와인강좌를 실
-
[소식방] 주 1회 전통음식 강좌 등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은 9월부터 미혼여성과 주부들을 대상으로 전통음식강좌를 개강한다. 월.목요일반으로 나뉘어 각각 1일.4일부터 시작되며 4개월 (총15회) 간 전통음식개론, 장.김
-
송편도 지방에 따라 독특한 모양|3월엔 두견화주·탕평채 많이 먹어|호박김치·우메기·쑥굴레는 잘 모르는 고유식|수라상,12첩 반상으로 상 3 개 사용
새해를 앞두고 조선시대의 전통 상차림과 각지방의 정월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83년도 조선왕조 궁중음식 기능발표회」가 19, 20 양일 간 궁중음식연구원 전수실에서 열렸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