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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丁총리도 전화했다"는 공공의대 법안...2월 복지위서 무슨일이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 가톨릭중앙의료원 서울성모병원에서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대국민 담화문을 낭독하고 있다. [뉴스1] “지난 2월 공공의대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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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영아 보툴리눔독소증 사상 첫 발생,생후 4개월 아기
초산 산모 약 2명 중 1명은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중앙포토] 전북 전주시에서 생후 4개월 아기가 영아 보툴리눔독소증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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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놓친 역학조사관 34명 중 32명, 초보 공중보건의
서울 여의도 한 금융사 건물에 설치된 발열 감시 카메라. [뉴시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89번 환자(59)는 지난달 28일 장모의 병문안차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머물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