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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전인부 살해 후 사고사로 위장, 20년 만에 발각

    전남 신안군 신의도에서 염전 주인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며 인부를 살해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른바 ‘염전 노예’에 대해 전면 조사한 전남경찰청 도서인권보호특별수사대가 밝혀냈

    중앙일보

    2014.04.16 01:03

  • 인부 임금 8000만원 체불 … 염전 주인 첫 구속

    전남경찰청 도서인권보호특별수사대는 24일 섬에서 염전을 운영하며 지적장애인을 고용해 임금과 장애인 연금을 가로챈 혐의(횡령 등)로 강모(53)씨를 구속했다. 이른바 ‘염전 노예’

    중앙일보

    2014.02.25 00:22

  • "경찰 떴다" 염전 인부 창고에 가둬

    단속을 피해 인부 3명을 창고에 가둔 염전 주인 부부가 경찰에 적발됐다. 염전 주인은 임금을 주지 않는 것은 물론 인부들이 다른 염전에서 일하고 받은 돈까지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중앙일보

    2014.02.17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