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내버스 파업 철회
임금인상을 내걸고 3일 상오 4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을 결의했던 전국자동차노조 서울 「버스」지부는 2일 밤 8시50분 서울시 운수당국이 중재한 노사협의회의 성공으로 「버스」 요금
-
3일부터 무기한 파업
2일 상오 전국자동차노조 서울 「버스」지부 (지부장 김덕정)는 6천 조합원에게 3일 상오4시를 기하여 무기한 총 파업에 들어갈 것을 지령했다. 동 지부는 지난 1월 4일부터 2월
-
업자를 성토|임금 올리라고
31일 상오 전국 자동차 노조 서울「버스」지부 종업원 대표 3백70여명은 서울 동자동 조합사무실에서 임금의 현실화를 요구하는「버스」「업자 규탄대회를 벌였다. 이날 종업원대표들은 현
-
99% 찬성
임금 1백「퍼센트」 인상을 요구 조건으로 내걸고 쟁의 중인 전국 자동차 노조 서울 시내「버스」 지부 노조원 5천1백34명은 21일 하오 실력 행사 가부 투표를 실시, 99「퍼센트」
-
막차 운행 시간 단축
5일부터 서울 시내 「버스」 막차의 종점 도착 시간이 20분 당겨져 하오 11시40분이 된다. 전국 자동차 노조 서울 「버스」 지부는 4일 작년 9월1일 제기된 쟁의에서 노사간에
-
세모와 서민생활
동양사회의 송구영신은 미풍 양속을 일깨우는 각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예로부터 세모에는 지난 한해 동안의 묵은 빛을 가리고 때때옷까지는 못 장만하더라도 한 그릇의 떡국이나마 단란
-
노임 백%인상 요구
전국자동차노동조합(위원장 이재구)은 현행임금(7천원)을 연말까지 1백% 인상하지않으면 실력행사에 들어가겠다고 15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전국자동차노조는 성명을 통해서『법적노동
-
권익 지켜 건설 매진
한국 노총 65년도 전국 대의원 대회가 27일 상오 10시 서울 남산에 있는 여성회관에서 장기영 부총리, 오원선 보사부장관, 이찬우 노동청장 그리고 이춘희 노총 위원장과 80명의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