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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생식당 파업, 13일 만에 종료…기본급 인상·휴게시설 개선
서울대 학생 식당과 카페에서 근무하는 생활협동조합 노동자들이 지난달 19일 하루 파업에 나섰다. [사진 김철선=연합뉴스] 임금인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섰던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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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도 텅 빈 학생회관 식당…서울대 학생들 "불편해도 괜찮아"
24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행정관 앞에서 임금인상과 근무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노동자들이 공동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전국대학노조 서울대지부, 민주일반연맹서울일반노조 서울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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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평에서 8명 쉰다"…서울대 생협 노동자, 무기한 파업
20일 서울대 생활협동조합 노조원들이 임금인상과 근무환경 개선 등을 요구하며 교내에서 집회를 하고 있다. 이가영 기자 서울대 학생식당과 카페 등에서 일하는 생활협동조합(생협)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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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럽게 참아주시길…” 하루 파업한 서울대 학생식당 노동자들
서울대 학생 식당과 카페에서 근무하는 생활협동조합 노동자들이 19일 하루 파업에 나섰다. [사진 김철선=연합뉴스] 서울대 학생 식당과 카페에서 근무하는 생활협동조합(생협)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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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비조직 노조 노사정위 참여 강구"…양대노총 위주 구도 변화?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경제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서는 정부의 정책적 노력에 더해 노ㆍ사ㆍ정이 모두 참여하는 사회적 대화가 꼭 필요하다”며 “경제정책과 노동청책에 관한 사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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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비학생 조교 정년 보장에…일반 무기계약직·정규직원 불만 조짐
29일 서울대 행정관에서 열린 '조교 고용 안정에 따른 협약식'에 신희영 서울대 연구부총장과 임효진 전국대학노조 국공립대본부장이 참석해 비학생조교 무기계약직 전환과 임금 수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