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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낙선 5명 「광역」서“만회”/이색당선자 진기록과 거물낙선자
◎가수 이선희는 26세로 최연소 기록/포천막걸리 제조 원로 최고령 당선/전의원·시장들 무명인사에 뜻밖 고배/동해 3선거구 3표차에 울고 웃고/5·18유족회장 90% 몰표 얻어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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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농어민후계자 협의회 정상수 씨
『지난해11월 제네바에서 할복을 기도했던 전임 이경해회장의 뜻을 이어 5만 농어민후계자, 8백만농어민의 심부름꾼이 되겠습니다』 8일 제3대 농어민후계자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정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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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후계자협 회장
정상수씨(농어민후계자협회 회 경북회장)는 최근 대전시 유성관광호텔에서 열린 전국농어민후계자협의회 대의원총회에서 제2대 이경해회장에 이어 임기 2년의 제3대 회장에 선출됐다. J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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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곤경 내외알려졌으면”/할복기도 이회장,10일후면 퇴원가능
【제네바=연합】 우루과이라운드 협상과 관련,스위스 제네바의 GATT본부에서 자해소동을 벌인 전국농어민 후계자협의회 이경해회장(43)은 7일(한국시간) 응급치료를 받고 의식을 회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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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민 후계자협의회 이경해회장/가트본부서 할복자살 기도
◎제네바 UR협상 참관길에 우루과이라운드(UR) 농산물협상 참관인 자격으로 스위스 제네바를 방문중인 전국농어민 후계자협의회 이경해회장(43ㆍ전북 장수군 장수읍 대성리 151)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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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수입 반대운동 주역/할복 이경해 회장은 누구인가
◎88년부터 농어민 후계자협 맡아/서울대회 제지항의 11일 단식도 이번 제네바에서 할복자살을 기도한 전국농어민후계자협의회 이경해회장(43)은 88년12월 경선을 통해 2년 임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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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 끝까지 반대/농어민 후계자협 성명
전국농어민 후계자협의회(회장 이경해)는 6일 제네바 가트 본부에서 있었던 이회장의 할복자살 기도와 관련한 성명을 발표,『할복기도는 미국을 중심으로 한 농산물 수출국들이 힘으로 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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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난 농정 억울한 농민(촛불)
『농어민 후계자는 정부가 뽑은 사람들 아닙니까. 그런 우리들이 서울에서 집회를 갖는 것조차 겁낼 정도로 정부가 농정에 자신을 잃고 있으니….』 29일 오후10시 서울 강남 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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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어민후계자협의회/이경해회장(인터뷰)
◎“자신없는 농정으로 사태악화”/“도시소비자와 연대해서 풀어나가야” 『농어촌후계자는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육성하고 있는 내일의 농어촌 주인공입니다. 따라서 당연히 친정부적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