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남녀 주니어

「빙상의 꽃」에 이현주「피겨」여자 시니어 우승

감미로운 음의 선률을 타고 은반에서 필치는『빙상의 꽃』제8회 전국 남녀「피겨」선수권대회가 28일「프리」종목을 끝으로 동대문「링크」에서 폐막, 남자「시니어」부에서 단독 출전한 한수봉

이현주·이진영 등 선두에

제8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선수권 대회 첫날 경기가 27일 동대문 실내「링크」에서 벌어져 남자부「시니어」의 한수봉(일본 명치대)이 14·84점(석차5)으로, 여자부「시니어」의

개인 22명 출전확정|전국 피겨·스케이팅

27일과 28일 이틀간 동대문 실내「링크」에서 벌어지는 제8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는「시니어」부와「주니어」 A· B조에서 개인 22명(남5·여17)이

3월의 스포츠

봄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각종 「스포츠」경기도 일제히 「시즌·오픈」, 이달중 축구·배구·농구·야구·육상등 모두 23개종목에 걸쳐 33건의 국내대회와 16건의 국제대회가 열린다.

윤효진 2관왕

「인스부르크」동계「올림픽」파견선수 선발전을 겸한 제30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에서 여자「시니어」부의 윤효진(미「클린·매퀸·스쿨」)은 이현주(일본전수대)를 근소한

임혜경 선두|피겨·스케이팅|주니어부 규정

19일 동대문「링크」에서 개막된 제30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겸 동계「올림픽」파견 선발전은 첫날 규정종목을 벌여 남자「시니어」부에서 재일교포 한수봉(일본명치대)이 혼

대신·성지공 준결에

1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9회 대통령배쟁탈 전국남녀고교배구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남고부B조의 대신고는 신예 충주상고를 2-0유로 일축했고 부산성지공고도 서울청구상전을 역시 2-

인창·대신고등 서전장식

9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된 제9회 대통령배쟁탈 전국남녀고교 배구대회에서 남고부A조의 인창고의 거포 조택현의 맹활약으로 광주대동고에 2-0으로 압승, 서울동양공고와 함께 1승을 기록

대지를 목마르게 불태웠던 7월의 폭염도 한고비. 더위에 시달리던 「스포츠」계도 한여름의 무더위를 마무리 할 8월에 들어선다. 이달에는 15일부터 25일까지 소련의 「모스크바」에서

체전구기서 마지막 격전

제53회 전국체전은 11일 축구·야구·농구 등 8개 종목의 결승을 끝내고 하오6시 열전 6일 동안의 막을 내린다. 내년부터는 지방으로 옮겨갈 전국체전이기에 미련이 담겨져 있었고,

해군참모총장배 쟁탈

제 2회 해군참모총장배쟁탈 전국남녀초·중·고교수영대회가 8월1, 2일 이틀간 서울운동장 풀에서 열립니다. 청소년들의 수영능력과 체력향상을 도모하며 해양사상을 고취할 목적으로 해군본

(248)『스포츠 코리아』도약의 타봉

「스포츠」의 제왕은 젊음이다. 불굴의 의지를 딛고 일어선 체력과 강인한 체력속에 스며있는 의지의 총화인 젊음이야말로「스포츠」의 주인공이며 승리의 화신인 것이다. 이같은 젊음이 마음

4월의 스포츠

화사한 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시즌」에 들어선「스포츠」는 4월 한달 동안 26개 종목에 62개의 대회를 치른다. 그 가운데 축구·농구·야구 등 이른바 인기 종목들이 국제대회를 서

이현주·이인숙 2연패

21일밤 동대문실내「링크」에서 폐막된 제23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는 여자「시니어」부 이현주(이화여고)와「주니어」부 이인숙(경희여중)등이 각각 2년째 패권을 차지했다.

이현주·이광영 1위

제23회 전국남녀「피겨·스케이팅」선구권대회 규정종목을 마친 2일째「시니어」부에서 이현주(이화여고)와 이광영(육군)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20일·동대문 실내「링크」) ◇제2일

이현주(이화여중)우수선수로 뽑혀

제22회 전국 남녀「피겨」선수권대회는 이화여중의 이현주양이 226.25점으로서 「시니어」부에서, 동신국민학교의 이인숙양이 129.15점으로 「주니어」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한 가운

이인숙양(동신국교) 선두

제22회 전국남녀「피겨」선수권대회 첫날 「주니어」A급 규정종목에서 동신국민학교의 이인숙은 작년도 「주니어」선수권자인 장명수보다 l.14점앞서 선두에 나섰다. (4일·실내「링크」)

대구상 등 호조 2회 주니어·테니스

제2회 전국「주니어」선수권대회 겸 아시아」「주니어·테니스」선수권대회 파견 제1차 선발대회가 15일 재일 교포 선수2명을 포함한 62명의 남녀우수선수들이 참가한가운데 서울운동장에서

65년의 [스타·플레이어]

▲남자일반부 ①이희도(27) 함관수(26·상은) 65년도종합선수권대회 우승·제5회아세아대회개인전 우승 ②박용건(28) 정학진(26·한일은행) 65년도도시대항대회 우승·제5회아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