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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기획] "사교육 끊고 학교서 공부했더니 성적이 쑥"...경복고 실험 눈에 띄네
서울 경복고 '자기주도학습탐험대'에 참가한 1,2학년 학생들이 14일 오후 자기주도학습실에서 김성회 수학교사(오른쪽)의 설명을 듣고 있다. 임현동 기자 지난 14일 오후 5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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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2016] “아픈 무릎아 버텨줘 고맙다”…10대 14 모두 포기했을 때, 15대 14 기적 만든 미친 검객
10일 브라질 리우 올림픽파크의 카리오카 경기장.남은 시간은 2분24초, 전광판에 새겨진 점수는 10-14였다. 1점만 내주면 끝나는 상황. 남자 에페 개인 결승전에 출전한 세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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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G] “쯔위야 위험해” 스타킹으로 뜬 ‘신갈고 미대 오빠’ 김시경 선생님
TV에만 스타가 있는 건 아닙니다. 우리 가까운 곳 학교에도 스타가 있죠. 훈남 선생님, 몸짱 선생님, 입담 선생님, 독특한 선생님 등 수많은 학교의 스타들을 TONG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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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등이 두 달만에 전교 5등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반에서 중간 정도 성적도 면하지 못했던 고등학생(3학년) 이재오군은 최근 2개월 사이에 성적이 상위권으로 올랐다. 그 비결을 물었더니 재오군은"의자를 바꿨더니, 책상에 오래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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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등이 두 달만에 전교 5등이 될수 있었던 비결이...
반에서 중간 정도 성적도 면하지 못했던 고등학생(3학년) 이재오군은 최근 2개월 사이에 성적이 상위권으로 올랐다. 그 비결을 물었더니 재오군은”의자를 바꿨더니, 책상에 오래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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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등이 두 달 만에 전교 5등?
반에서 중간 정도의 성적도 면하지 못하던 중학생(14세) 이재오 군은 최근 2개월 사이에 성적이 상위권으로 올랐다. 그 비결을 물었더니 재오군은“의자를 바꿨더니, 책상에 오래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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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양중 학습플래닝반에 가보니
9일 오후 2시 서울 동양중 2학년 교실. 모든 책상에 하나같이 녹색의 책 한 권이 놓여 있다. 교과서도, 문제집도 아니다. 넘겨보니 촘촘한 그물같이 연간·월간·주간·일일 계획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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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상 대상받은 박민주·이예지양
넉넉지 않은 가정형편, 신체 장애 등을 담담히 이겨내고 모범적으로 생활하는 학생들이 올해 서울시민상 어린이와 청소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인 박민주(서울 청운초 6)·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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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에서 상위권 도약하려면
“공부시간 줄이고 백점 맞았어요.” 국·영·수·사·과 올 백점, 평균점수 97점. 만년 중위권에서 단숨에 전교 2등으로 뛰어오른 이재훈(15·고천중3)군의 기말고사 성적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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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학습시간이 모자라는데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지난해 여름 피곤한 기색에 수줍음이 많아 보이는 모습의 고2 여학생이 어머니 손에 이끌려 왔다. 노력을 하는데도 성적이 중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가 잘못 된 공부방법이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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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공부비법 전수 나선 서울대생들
후배들의 ‘수학 멘토’로 나선 서울대 재학생들이 학교 강의실에 모였다. 왼쪽부터 정진영, 송상익, 김지은, 조흥래, 임지홍, 장성준, 김효석씨. [사진=김현동 기자]서울대생 조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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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Q&A - 중간고사 성적 기대만큼 안나와
Q:중2 학생을 둔 학부모다. 중간고사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고민이다. 어떻게 대비하면 좋은가. (부산시 동래구 안락2동 김영희) A: 기출문제 풀땐 틀린과정 이해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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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공부] 자신감 '으쓱'…실력은 '쑥쑥'
"난 못해요.""안 할래요." "내겐 너무 어려워요."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주로 이런 말을 한다. 공부에 자신감과 흥미를 잃은 것이다. 이러한 학습부진아들에게는 무작정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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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50등 학생이 EBS '퀴즈 제왕' 올라
전교 150등짜리가 퀴즈 대회에서 전국 수석을 제쳤다. 서울 양정고등학교 2학년 황철균군이 424회 'EBS 장학퀴즈' 왕중왕전에서 퀴즈의 제왕 자리에 올랐다. 황군은 전교생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