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005]

    2005. 1. 1 北, 신년공동사설 발표 - 한미연합사령관, 2008년 이후에도 주한미군의 임무·역할 불변할 것임을 강조 2005. 1. 3 유엔, 2004년 대북지원모금 계획대

    중앙일보

    2005.03.22 15:48

  • 긴급구명 129전화 7월부터 전국확대

    서울지역에서만 시행돼오던 긴급구명 안내용 특수전화번호 l29가 응급환자신고용으로 변환돼 7월1일부터 전국적인 통신망으로 확대 실시된다. 한국통신은 교통사고 등으로 급증하는 응급환자

    중앙일보

    1991.05.16 00:00

  • (3692)제79화 육사졸업생들(145)후방조직의 활약

    서울이 6군단 포병과 해병대에 의해 장악될 동안 후방부대의 활약은 어떠했나를 샅펴보자. 후방조직은 박소장이 부사령관으로 있던 2군사령부가 중심이 되어 참모장 이주일소장(65·함북경

    중앙일보

    1983.04.21 00:00

  • 「가정비상」에 전국 엮은 「아마」무선-적십자비상통신망 시험발사

    천재지변으로 공공통신기관이 마비됐을 때 신속한 인명구조와 구호활동을 벌이기 위해 처음으로 조직된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KARL·이사장 조동린) 「적십자비상통신망」이 29일 상오

    중앙일보

    1973.07.30 00:00

  • 천재지변 때 「제2의 비상망」|전국적인 「아마추어」 무선 봉사 통신망 조직

    우리 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적인 「아마추어」 무선 봉사 통신망이 조직되어 천재지변 등으로 공공통신 기능이 마비되었을 때 신속한 인명 구조 및 재해 구호 활동을 벌이게 되었다. 「

    중앙일보

    1973.07.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