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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저소득층 아동가정 200가구에 설 음식 전달
(왼쪽부터) 김성관 동서발전 노조위원장, 전인식 강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황재윤 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신육봉 울산광역 자활센터장, 조진호 울산사회복지공동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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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행복남구 깨알정책’ 우수사례 선정
울산 남구가 지난 20일 2022년 상반기 ‘행복남구 깨알정책’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행복남구 깨알정책’은 구민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갖고 담당자가 작은 아이디어로 적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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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저소득층 1만6000 가구에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도봉구가 코로나19와 물가상승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저소득층 1만6000여 가구에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는 ▲생계급여, 의료급여, 주거급여, 교육급여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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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먹고 QR코드 찍어주세요…일회용 사라진 그곳엔
지난 3월 경기도 부천의 다회용컵 세척전문업체에서 작업자들이 커피전문점에서 들어온 다회용컵을 세척하고 있다. 뉴스1 스테인리스 그릇에 담긴 쌀국수와 볶음밥, 이들을 담은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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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생안정대책’ 1분기 철도·통행료 인상억제…청탁금지 선물가액 10만→20만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2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부가 서민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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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간 웹디 교육, 카페서 QR체크"…이게 '자활 2030' 현주소
노동자. 사진 픽사베이 “속칭 ‘삐끼(호객꾼)’나 ‘폰팔이’도 해봤고 전국을 떠돌며 안 해본 일이 없어요. 제 나이보다 더 많은 아르바이트를 해봤는데 가난에서 벗어나는 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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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기초수급자가 낫다" 2030, 중년이 하던 자활 줄섰다
자활사업 근로자 박모(22)씨가 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한 편의점에서 물건을 정리하고 있다. 장진영 기자 ━ "일자리 구할 길 없다. 모든 게 싫다" 3일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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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사는 노인들의 '잇템'…직접 쓴 소원성취함 열자 '왈칵'
지난 9일 서울노원북부자활센터 소속의 사회복지사가 소원 성취를 신청한 어르신의 자택에 방문해 1차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이가람 기자 “인생을 정리하는 시점에서….” 서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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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예산 200조 시대, 선거 겨냥 2030 겨냥 현금지원 늘어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과감하고 확장적인 재정 운용.” 기획재정부는 31일 발표한 ‘2022년 예산안’에서 문재인 정부 예산의 특징을 이렇게 요약했다. 바꿔 말하면 이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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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민생' 긴급수혈…서울시 2차 추경 1.8兆 편성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자문위원회 1차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4차 대유행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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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남편 잃은 두아이 엄마, 올해서야 기초수급자된 이유
서울의 한 극빈층의 뒷모습. 중앙포토 경남에 사는 A(32·여)씨는 2년 전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었다. 졸지에 3,4세 두 아이를 키우는 모자가정의 가장이 됐다. 그는 일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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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저소득층 80만명에 50만원…복지부 추경 1조2265억원 편성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21년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에 따른 4차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재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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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취약계층에 무료 세탁 서비스...나눔손 뽀송뽀송 빨래방 운영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2월까지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무료 세탁서비스인 ‘나눔손 뽀송뽀송 빨래방’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나눔손 뽀송뽀송 빨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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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주)그리니쉬농업회사·오산지역자활센터와 저소득층 일자리창출 협약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그리니쉬 농업회사법인(대표 권영석)과 오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양덕렬)와 저소득 취약계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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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施善集中 ] 이동편의 차량 기증, 다양한 나눔 활동 … 사회 각 분야에서 ‘착한 행보’
하이트진로는 올해 부산시 해운대구 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7개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했다. [사진 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비롯해 우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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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 카페 ‘빵그레’…저소득층 청년 자립 꿈 익어간다
23일 경남 창원의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찾은 주민들이 갓 만든 빵을 고르고 있다. 송봉근 기자 지난 23일 오전, 경남 창원시 합성동 롯데캐슬더퍼스트 상가 1층에 있는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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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주느라 장애인·기초수급자 복지 확 줄였다
지난달 16일 대전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긴급 재난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뉴스1] 서울시는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130곳을 새로 지을 계획이었지만 75곳만 늘리는 데 그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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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하이트진로, 청년카페 ‘빵그레’ 오픈
하이트진로는 20일 한국남동발전공단·창원지역자활센터와 공동으로 베이커리 카페 ‘빵그레’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빵그레는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제빵 기술을 교육하는 공간이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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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훔친 장발장 父子에 돈 건넨 마트사장…文도 "도우라"
지난 10일 오후 인천 중구의 한 마트. 초등생 아들을 데리고 들어온 왜소한 체격의 남성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가방에 진열된 물건을 주섬주섬 넣었다. 이 모습은 마트 직원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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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프비앤에프, 자활사업 유공자표창장 서울시장상 수상
소디프비앤에프(백운학 대표)가 지난 11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개최된 2019년 서울특별시 자활사업 보고 대회에서 유공자표창장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올 한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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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국내 최대 '2019 위아자나눔장터' 인파로 북적
2019 위아자 나눔장터가 20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임현동 기자 국내 최대 나눔행사인 ‘2019 위아자 나눔장터’가 21일 서울·부산 2개 도시에서 개막했다.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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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위, 1조1800억원 추경안 의결…저소득층 마스크 지원 129억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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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80% “질병 있다” 그중 14%는 “치료 못 받아”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들은 대부분 병을 갖고 산다. 중앙일보가 기초수급자 130명을 설문조사했더니 응답자의 80%가 병원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 있다고 답했다. 설문에 응한 기초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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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수급자 10명 중 6명 “자녀 중산층 될 가능성 없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절반가량은 부모 대부터 가난했다. 그러면 그들의 자식 세대는 빈곤에서 벗어나서 중산층이 될 수 있을까. 중앙일보가 기초수급자 130명을 설문조사 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