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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후계 구축 갈림길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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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 52년 남·북한 같은 점 달라진 것…멀어진 언어·제도 습성은 한핏줄
한반도의 허리가 동강난지도 어언 반세기를 넘어섰다. 옛소련과 동유럽 사회주의체제 붕괴로 국제사회에서의 냉전은 이미 사라졌지만 한반도에는 여전히 불신과 반목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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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가구당 월10만원씩 의무적불입
『저금은 개인들이 자기생활을 잘 꾸려나가고,국가에서 유휴자금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도 필요한 것입니다.』 북한의 각관공서.기업소등의 벽에 걸려있는 金日成교시에서 읽을수 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