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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한국서 컴백 안 하고 싶어…사람들 너무 못됐다”
[사진 탑 인스타그램] 빅뱅 탑(33·최승현)이 국내 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탑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탑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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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참석 근황 공개한 '미술 애호가' 빅뱅 탑
[사진 빅뱅 탑 인스타그램] 미술 애호가로 알려진 빅뱅 탑(32·최승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작가 조슈아 네이선슨(Joshua Nathanson)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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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소집해제 후 셀카 공개하며 근황 전해
[사진 빅뱅 탑 인스타그램] 빅뱅 멤버 탑(32·최승현)이 소집해제 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탑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네가 아니라 내 눈을 뜨기 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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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파문에 특혜 논란도···빅뱅 탑 소집해제, 향후 행보는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용산공예관에서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그룹 빅뱅의 탑(32·본명 최승현)이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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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경'서 '사회복무요원'… 남은 군복무 잇는다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31)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남은 군복무를 이어간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씨가 지난해 6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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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의경에서 사회복무 요원 됐다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지난 6월 2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양광삼 기자과거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의무경찰 복무 중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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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경신분 박탈…재복무심사서 '부적합' 판정
대마초를 피운 사실로 경찰에 입건돼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빅뱅 멤버 최승현(30· 탑)이 씨가 의경 신분을 박탈당했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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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 1심 확정되면 군 복무는 어떻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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