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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년 식량생산 계획을 마련|쌀 3,016만7천석 생산|올해보다 3% 늘려

    농수산부는 쌀 생산량을 3천16만7천섬 등으로 잡는 등 총 생산규모를 올보다 10% 증가한 5천5백76만8천섬으로 책정한 74년 식량생산계획을 마련했다. 12일 농수산부가 확정,

    중앙일보

    1973.12.12 00:00

  • (37)젖소 우유소비량 격증·폐우값도 높아 밝은 전망

    우리나라에서는 낙농업이 1902년 「프랑스」의 「쇼트」가 젖소 20두를 들여온 것이 시초이며, 그후 일제 때 일본의 유업회사가 4천 마리까지 사육했으나, 6·25동란으로 2백 마리

    중앙일보

    1973.10.18 00:00

  • 농업인구, 전체의 45.8%

    지난 60년부터 70년까지 10년 동안 우리 나라 농촌은 농가인구의 비율이 급격히 줄어든 반면 3정부이상 소유 농가가 90%이상이나 늘어나 농지소유상한제(3정보) 철폐가 불가피하게

    중앙일보

    1973.07.24 00:00

  • 식량 자급 농정에의 권고

    정부는 수일 전 「행정백서」를 통해 70년대 말까지는 식량 자급이 이룩될 것이라고 발표한바 있었다. 그런데 이와는 정반대의 견해가 최근 미농무성과 국제개발처(AID)에 의해 발표되

    중앙일보

    1973.04.09 00:00

  • 김장

    농림부는 금년에 배추 52만7천5백t, 무49만5천t, 고추7만6천t의 생산 계획을 세웠고 마늘은 지난해의 8만l천5백t보다 약간 는 8만7천1백t을 생산했다. 수해와 냉해 등으로

    중앙일보

    1972.10.04 00:00

  • 영세농엔 실효 없는「고곡가 정책」

    농협중앙회가 조사, 분석한 최근의 농촌경제동향은 지난 수년간의 고곡가 정책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농촌에서는 농업소득만으로는 적자생활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농

    중앙일보

    1972.07.18 00:00

  • 식량청 신설검토-김 농림

    김보현 농림장관은 18일『식량행정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식량청 신설을 검토하고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정감사를 받는 자리에서 『식량행정이 농정의 중요부분으로서 식량

    중앙일보

    1971.11.19 00:00

  • 보리 생산 계획 미달

    올해 보리 수확량은 당초계획보다 약 1백50만 섬이 줄어든 평년작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15일 김보현 농림부장관은 올해 보리 수확은 식 부 면적 1백11만 정보에 1천8백57

    중앙일보

    1971.06.15 00:00

  • 밭농사 해마다 줄어

    농림부의 제반시책이 쌀 생산에만 치우침으로써 전작물의 재배면적이 해마다 줄어들고 있으며, 단위생산성도 극히 낮아 외국의 50%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농림부 분석에 의하면 콩·옥수수

    중앙일보

    1971.01.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