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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포츠는 내친구] 산악스키

    계곡을 따라 바람이 불 때마다 능선 위의 소나무에서 눈가루가 흩날린다.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 횡계리에서 출발, 소황병산(小黃柄山. 1천3백28m)으로 가는 임도(林道)주위에는 정적

    중앙일보

    2002.01.18 00:00

  • 下.하얀 天池보며 "통일이여.."

    4월의 백두산은 아직 겨울이었다. 심설지역에는 아직 어른 키를 훨씬 넘는 눈이 쌓여 있었고 백두산 정상에서 바라본 개마고원에는 눈꽃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다. 우리 「재미(在美)산악

    중앙일보

    1995.05.08 00:00

  • 中.금강산 야영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 했던가.금강산은 과연 명산이었다. 눈을 치켜뜨고 위를 쳐다보면 마치 병풍을 세워놓은듯 일출.월출.육선.옥녀.세존봉등 칼날같은 연봉들이 「1만2천봉」의 명

    중앙일보

    1995.05.05 00:00

  • 上.눈길로 오른 聖山 신비 가득

    한반도 어디서나 봄기운이 만연한 가운데 백두산 천지는 하얀 눈으로 덮여 민족 성산(聖山)의 기상을 보여주었다. 재미산악인 금강산.백두산등반대(대장 朴相潤)가 지난달 4월20~30일

    중앙일보

    1995.05.04 00:00

  • 화보

    재미(在美)동포 북한등반대(대장 朴相潤)일행 14명은 지난달20일부터 30일까지 11일간 한국산악인으로는 처음 북한을 방문,겨레의 명산 백두산과 금강산을 등반했다.중국 영토에서 바

    중앙일보

    1995.05.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