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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출동 … 캐스팅만 2년 걸려
영화 데뷔작에 할리우드 스타를 캐스팅한 이지호 감독과 배우이자 부인인 김민씨. [사진=김형수 기자]재미동포 이지호 감독(35)이 미국에서 만든 장편 데뷔작 ‘내가 숨쉬는 공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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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도전21] 재미 프로듀서 아이린 조
올해 만 스물 아홉살의 재미교포 아이린 조(한국명 趙銀)씨가 할리우드에 도전장을 냈다. 할리우드에서 마케팅 스태프로 일한 경력을 살려 아시아와 할리우드를 잇는 영화제작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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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선댄스영화제 단편부문 진출 '동화'의 감독 이지호]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16째 운영하고 있는 영화제가 있다. 폴 뉴먼과 함께 출연한 '내일을 향해 쏴라' (69년)에서 자신이 맡은 역의 이름을 딴 선댄스 독립영화제가 그것. 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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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선댄스 영화제 단편부문 진출,〈동화〉이지호 감독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16년째 운영하고 있는 영화제가 있다. 폴 뉴먼과 함께 출연한 〈내일을 향해 쏴라〉 (69년)에서 자신이 맡은 역의 이름을 딴 선댄스 독립영화제가 그것.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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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일 〈헬로 김치 페스티벌-재외한인작가전〉
아시아인들에게 젓가락을 사용하는 만큼이나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 그런데 재외 교포 2.3세들과 서구인들이라면 사정이 달라진다. 그것은 이질적인 문화를 익히는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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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일 '헬로 김치 페스티벌-재외한인작가전'
아시아인들에게 젓가락을 사용하는 만큼이나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 그런데 재외 교포 2.3세들과 서구인들이라면 사정이 달라진다. 그것은 이질적인 문화를 익히는 어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