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양곡 통제령 발동
12일부터 새로운 양곡 통제령이 발동 됐다. 농림부는 정부미가 방출되고있는 4대도시의 등록 미곡상을 각 지역 별로 소집, 행정명의 준수를 시달했으며 서울에서는 이날 상오 시민회관에
-
정부미 방출 4대 도시에 양곡 통제령 보강 발동 13일부터 시행
농림부는 정부미 방출에 이어 양곡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방출대상 4대도시에 양곡 통제령을 보강, 발동키로 했다. 이 양곡 통제령이 발동되면 등록소매상에서는 일체 일
-
발동 앞둔 양곡 통제령
오는 10일부터 4대도시에서 발동되는 양곡 통제령은 작년의 쌀값 통제령과 거의 다를 바 없으나 보리쌀도 행정명령 대상으로 했고 등록소매상에 대한 감독권을 강화한 것 등이 특징이다.
-
10일부터 양곡통제
정부는 올해 쌀값안정과 양곡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서울·부산·대구·인천 등 4대 도시에 10일부터 양곡 통제령을 발동한다. 3일 김보현 농림부장관은 오는 7일까지 이 양곡 통제령을
-
서울·부산·대구 일반미 판금령
8일 조시형 농림부장관은 양곡관리법에 의한 농림부장관의 감독권을 발동, 서울·부산·대구등 3대도시의 등록된 6천7백23개 소매상에 일반미 취급을 금지시키고 정부조절미만 판매토록 행
-
매매 대상자 제한 판매가격 게시케
정부는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일부 수정 9일 하오 경제 각의에서 의결 확정했다. 일반 양곡을 포함한 판매가격 지정 등 일부 말썽을 일으켰던 조항을 삭제, 새로 마련한 양곡관리법 개정
-
''곡가통제 백지화|공화 양곡관리법안 대폭수정
공화당은 정부가 곡가통제를 실시하기 위해 마련한「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대폭 수정, 농림부가 발할 수 있는 행정명령의 범위가운데 매매 가격과 매매방법에 대한 제한규정을 삭제하고 유통
-
양곡가 명할 수 있게
정부는 쌀을 비롯한 모든 양곡의 매매가격을 명령할 수 있도록 한 것 등을 골자로 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마련, 곧 국회에 제출할 방침이다. 농림부가 성안하여 27일 경제문의에 올린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