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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價 6천만원 확인-강진工專 비리 실태

    벽봉학원의 강진공업전문대학(가칭)교수 매직사건은 그동안 대학사회에 떠돌던 교수자리 돈거래(본지 10월25일자 1,3면 보도)의 실체를 확인시켜주었다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그동안 세

    중앙일보

    1996.10.26 00:00

  • 강진工專 前이사장.사무국장,敎授職준다 21명에 11억챙겨

    대학 시간강사인 金모(37.공학박사)씨는 지난 95년6월 현금 6천만원만 있으면 그토록 원하던 대학교수 자리를 얻을 수 있다는 솔깃한 소문을 들었다. 고민하던 金씨는 두달후인 8월

    중앙일보

    1996.10.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