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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재활원에 입소”돈받고 요양소정문앞에 버려/전과범등 넷영장
서울 마포경찰서는 11일 전신마비장애인을 재활원에 입소시켜 주겠다며 소개비조로 3백만원을 받고 무의탁자 요양소앞에 버리고 달아난 서상현씨(45ㆍ안마사ㆍ전과11범ㆍ서울 중계동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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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과 함께 한 보람된 순간 담아
앞이 보이지 않는 맹인, 걸을 수도 손발을 움직일 수도 없는 지체 장애자들의 눈이 되고 손발이 되어 장애인들을 도와온 한 봉사 단체의 자원 봉사자들이 그들의 절절한 체험을 기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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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기사 선물전달 행사|14일 가톨릭 맹인선교회
가톨릭맹인선교회는 14일 「운전기사에게 선물전달」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는 시각장애인을 기피하는 택시, 시설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지하철 때문에 대부분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를 이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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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도 분명치 않게 항상 배가 묵지근… 신경성 소화기 질환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소화가 잘 안되고 배가 묵지근하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 중에는 병원을 찾아가도 『별다른 이상을 발견할 수 없다』는 대답 때문에 홀가분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