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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숙박비 18만원, 오름 걷기가 과제…제주 몰려간 대학생들
'웰컴투 삼달리' 속 제주도 가파도의 모습. 사진 MI, SLL 계명대 3학년 장수정씨(21)는 지난달부터 시작된 겨울 계절학기 수업을 제주대에서 들었다. 제주대가 계명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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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69위 백다연, 메이저 챔피언 오스타펜코 제압
오스타펜코를 꺾고 포효하는 백다연. 연합뉴스 세계랭킹 569위의 무명 선수 백다연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하나은행 코리아오픈 단식 1회전에서 2번 시드 옐레나 오스타펜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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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영희씨 外
▶김영희씨 별세, 임상만·상준(환경부 차관)·병연·병철씨 모친상, 최재숙·장수정·방혜진·곽명경씨 시어머니상=9일 아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4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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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간판 장수정, 고후 오픈 단식·복식 휩쓸었다
고후오픈 단식과 복식을 석권한 장수정. 연합뉴스 여자 테니스의 간판 장수정(28·세계랭킹 119위)이 국제테니스연맹(ITF) 고후오픈(총상금 2만5000 달러) 단·복식을 휩쓸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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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아스타나오픈 우승...권순우 톱100 복귀
아스타나오픈에서 우승한 노박 조코비치. 지난해 권순우가 우승한 대회다. AP=연합뉴스 노박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스타나오픈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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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 여자테니스 단식 세계 114위 올라
최고 순위인 세계 114위에 오른 장수정. [사진 요넥스 코리아] 장수정(27·대구시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 랭킹 114위로 뛰어올랐다. 장수정은 11일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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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키나 생애 첫 윔블던 우승, 카자흐스탄 테니스사 새로 썼다
윔블던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리바키나. [AP=연합뉴스] 엘레나 리바키나(23위·카자흐스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리바키나는 9일(한국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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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606위 윔블던 2회전 진출...제2의 전성기 도전 위크마이어
윔블던 2회전에 진출한 세계 랭킹 606위 위크마이어. [사진 윔블던 홈페이지] 606위.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4035만파운드·약 642억원) 2회전에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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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 임지헌 교수 ‘토탈 테니스 솔루션’ 출간
삼육대학교 임지헌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교수가 테니스 참고서 ?토탈 테니스 솔루션?을 펴냈다. [사진 삼육대, 메이킹북스] 삼육대학교는 임지헌 생활체육학과 교수가 ‘테린이(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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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정, 생애 첫 메이저 본선 경기서 분패…졌지만 아름다웠다
지난해 12월 코리아오픈에서 경기하는 장수정의 모습. [사진 코리아오픈조직위원회] 한국 여자 테니스의 대들보 장수정(27·대구시청)이 생애 첫 메이저대회 본선 경기에서 풀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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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한밭대학교 공동연구팀, 플라즈몬 금속 나노입자 고유의 광학특성을 이용한 노화과정에서 세포 핵 내 히스톤 수식화 분포 변화에 대한 고해상도 이미징 방법 개발
서울시립대학교와 한밭대학교의 공동연구팀이 플라즈몬 금속 나노입자(예: 금 또는 은 나노입자)를 이미징 프로브로 세포 핵 내 히스톤 수식화의 공간적 분포를 분석하는 새로운 방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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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진국씨 外
▶김진국씨 별세, 김봉기·인기씨 부친상, 장수정·유혜진씨(브릿지경제신문 금융증권부 기자) 시아버지상=30일 경기 화성중앙종합병원, 발인 5월 2일 오전 10시, 031-3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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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t급 광양함, 헬기 실종자 수색 투입…블랙박스 찾아낸다
독도 인근 사고해역에서 인양한 소방헬기가 6일 오전 정밀 사고조사를 위해 경북 포항신항에서 특수제작된 무진동 차량을 이용해 서울로 옮겨지고 있다. [뉴스1] 해군이 독도 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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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제33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수상자
제33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수상자 소충·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제33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수상자로 진 최희정, 선 안소희 등 총 8명을 선정했다. 왼쪽부터 최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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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래, 한국 선수 최초로 코리아오픈 예선 통과
한나래(26·인천시청·세계 230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KEB하나은행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 달러)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단식 예선을 통과했다. 서브를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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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공' 오스타펜코 보러 코리아오픈 가볼까
2017년 프랑스오픈 여자단식 우승자 옐레나 오스타펜코(21·라트비아·세계 10위)의 '닥공(닥치고 공격) 테니스'를 또 국내에서 볼 수 있다. 오스타펜코가 2년 연속 KEB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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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20위로 상승…현재 아시아 최고 랭킹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국체대)이 톱20위에 다시 올랐다. 정현. 양광삼 기자 정현은 14일 발표된 남자테니스 단식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21위보다 한 계단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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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극 다음날 … 신분증 받고 방문증 준 초등교는 1곳뿐
지난 2일 인질극이 발생했던 서울 방배초등학교 학생들이 3일 오전 등교하고 있다. [뉴스1] 3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 출입을 통제하는 학교보안관은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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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0여 곳 가보니…'대낮 인질극'에도 텅 빈 정문
3일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에 있는 학교보안관실이 비어 있다. 권유진 기자 3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의 한 초등학교 정문. 출입을 통제하는 학교보안관은 자리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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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세계 랭킹 23위…현재 아시아 최고랭킹
정현(22·한국체대)이 세계랭킹 23위에 오르며 현재 아시아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정현이 JTBC3FOX스포츠 사진에 담긴 숨은 이야기(사담기) 출연을 마치고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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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8강]정현이 카메라에 쓴 글은 ‘충 온 파이어!’
정현이 24일 호주오픈 8강전을 마친 뒤 카메라에 충 온 파이어! 라는 메시지를 적었다.[사진 JTBC3폭스스포츠 캡처] '충 온 파이어!' 24일 벌어진 호주오픈 8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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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보고 있나' 사인에 담긴 뭉클한 의미
'캡틴, 보고 있나?' 정현이 2018 호주오픈 8강에 진출한 후, 중계 카메라 렌즈에 자신의 사인 대신 적은 메시지. [사진 JTBC3 FOX Sports 캡처]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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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위 한나래, 42위 꺾고 코리아오픈 16강행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 274위가 42위를 이겼다. WTA 투어 KEB하나은행·인천공항 코리아오픈(총상금 25만 달러)에서 이변이 일어났다. KEB하나은행·인천공항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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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오픈 우승' 오스타펜코 "이젠 세리나가 롤모델 아니야"
"예전엔 롤모델이 세리나였지만, 지금은 없다. 내가 10위 선수니까…." 프랑스오픈 여자단식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옐레나 오스타펜코(20·라트비아·세계랭킹 10위)가 당찬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