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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트북을 열며] 김기춘과 전여옥과 이재오

    [노트북을 열며] 김기춘과 전여옥과 이재오

    강주안디지털 에디터 “김기춘 의원을 주시해 보세요. 박근혜 대표가 상당히 신뢰하는 것 같아요.”  10년 전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을 담당하던 나에게 이런 귀띔을 해준 사람은

    중앙일보

    2015.02.26 00:03

  • 장면박사 저격범 김상붕씨 결혼식

    고 장면 부통령 저격범 김상붕씨(41)가 지난 7일 하오2시 삼각산 다락방교회에서 최선자씨(26)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친척·교우 1백여명의 따뜻한 축복을 받으며 간소하게 올려진

    중앙일보

    1972.11.14 00:00

  • 경무대 사계(91)김상래(제자 윤석오)

    이 대통령과 장면박사와의 관계는 지난52년 정치파동 직전부터 나빠졌다. 그때 사이가 벌어진 이유는 직선제 개헌을 추진하는 이 대통령의 뜻에 거슬러 장 박사가 내각 책임제 개헌을

    중앙일보

    1972.05.20 00:00

  • 장면 박사 저격범 김상붕씨 가석방

    자유당 정권 때 장면 부통령 저격 사건의 하수인 김상붕씨 (40)가 수감된 지 15년 만에 가석방 됐다. 형기 1개월여 (72년 1월22일)를 남기고 지난 6일 수원 교도소를 출감

    중앙일보

    1971.12.16 00:00

  • 장면박사 저격범|이덕신씨 차중사망

    장면박사 저격범으로 복역 중 지난 5월 22일 형집행 정지되어 이화대학부속병원에 입원중이던 이덕신(47·성동경찰서 전 사찰주임) 이 2일 하오 5시 퇴원 후 성동구 마천동 산5

    중앙일보

    1967.06.05 00:00

  • 역광선

    예금압류는 해제. 「플러스·마이너스」=0인가, 「마이너스·플러스」=0인가 또는..... 고 장면 박사 저격범 형기도 못 마치고 죽어. 저승에서나마 사죄하고 화해함이 어때. 농림부

    중앙일보

    1967.06.05 00:00

  • 평화롭게 고이 잠드소서

    천상에는 또 하나의 큰 별이 빛나게 되었습니다. 선생은 가셨어도 고매한 정신과 민족역사에 되새겨진 유업은 깊이 찬양되며 우리들의 머리에서 잊혀질 수 없을 것입니다. 선생은 「그리스

    중앙일보

    1966.06.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