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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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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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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PX엔 당구대.휴식은 룸카페서
장교 무장탈영과 은행강도,사병들의 소대장 길들이기와 장교사살사건등 잇따른 군기사고의 원인으로 이른바 X세대 장병들의 新사고와 행태가 으뜸으로 꼽히고 있다.향상된 삶의 질.달라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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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빠진 초급장교들
최근 들어 장교들의 군기문란이 부쩍 많이 발생되고 있다.지난해 9월 장교 2명의 무장탈영사건이 발생해 군(軍)의 위신을 실추시킨 사건이 일어나더니 이번에는 육군사관학교 출신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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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신변비관 사고일까-사병총기난사 사건 의문점들
사병의 장교살해사건은 정황면에서 여러가지 석연치 않은 의문점들을 낳고 있다. 육군 조사반은 서문석(徐文錫)일병의 가정문제 비관및 사회반감.상관에 대한 막연한 원한등이 범행 동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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肅군 후유증 保身主義 없애기-전군주요 지휘관회의
장교탈영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에 군(軍)도 스스로 놀란 모양이다. 30일 오후 이병태(李炳台)국방장관은 전군(全軍)주요지휘관회의를 긴급 소집했고 당사자인 육군도 김동진(金東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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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공중분열 지휘 李漢鎬 준장
『현대전의 승패는 공군력이 좌우합니다.』 10월1일 국군의 날 기념행사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공군 최신예 전폭기들의공중분열을 직접 지휘할 공군 ○○전투비행단장 이한호(李漢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