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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황사의 기습,북한의 도발...학폭은 5수까지 불이익(10~15일)
4월 둘째 주 주요뉴스 키워드는 #美, 감청 파장 #KBS TV 수신료 #유아교육발전 기본계획 #中,대만 동부 방공식별구 첫 침범 #마약범죄 #예타 완화 #北, ICBM 도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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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지뢰 비상'…제거 완료된 민간인 지역서 23발 무더기 발견
접경지역인 경기도 연천에 ‘지뢰 비상’이 걸렸다.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바깥 민간인 지역에서 지뢰가 대거 발견된 때문이다. 민간 지뢰탐지 전문기관인 한국지뢰제거연구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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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피의 테러, 사라진 열 아이의 엄마
세이 나씽-북아일랜드 살인의 추억 세이 나씽 -북아일랜드 살인의 추억 패트릭 라든 키프 지음 지은현 옮김 꾸리에 “모든 전쟁은 두 번 싸운다. 처음에는 전장에서, 다음에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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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홍콩 경찰, 이공대 전격 진입...잔류자 수색 및 위험 물질 수거
홍콩 경찰이 28일(현지시간) 시위대 ‘최후의 보루’인 홍콩 이공대(폴리테크닉대학) 내로 전격 진입했다. 홍콩 경찰 폭발물 처리반이 28일(현지시간) 홍콩 이공대 내에서 시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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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사들, 캄보디아 가서 지뢰·불발탄 제거 교육 받았다
━ 국제적십자위원회가 벌이는 대북 인도주의 사업 지난달 22일 ‘지속가능 개발지수’ 국제회의에 참석한 질스 카르보니에 국제적십자위원회 부총재는 ’북한에서 정치와 무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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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보다 민감한 '전자코' 개발 한인 교수 화제
"개코보다 민감한 게 '전자 코'입니다." 명노상(사진) UC리버사이드 본스공대 화학환경공학교수가 공중에 떠 있는 극미량의 유해물질도 감지할 수 있는 '전자 코(Electr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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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으로] 카다피 사망 8개월, 리비아를 가다
무아마르 카다피의 상징이나 다름없던 ‘주먹 동상’은 미스라타 혁명 기념관 앞으로 옮겨져 전시되고 있다. 미군기를 움켜쥔 주먹 모양의 이 조형물은 원래 구릿빛이었지만 시민군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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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잔해와 달라보이는 파편 발견 … 국과수에 보내”
천안함 침몰 사건을 조사 중인 민·군 합동조사단은 17일 평택 2함대사령부로 옮겨진 함미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합조단 관계자는 “17일 현재 80종 183점의 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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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테러 용의자 170명 수배
뉴욕과 워싱턴에 대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한 지 이레째를 맞은 17일 미국 수사당국은 아직까지 미국에 잔류해 있을 테러범과 배후 주모자로 알려지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의 소재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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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남미테러단 연계"
여객기 돌진 테러가 발생한 지 이레째를 맞은 17일 미국 수사당국은 아직까지 미국에 잔류해 있을 테러범과 배후 주모자로 알려지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의 소재파악에 총력을 기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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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회고록]상.독일 통일 비화
조지 부시 전 미국대통령의 회고록이 곧 출판된다. '대전환 (A World Transformed)' 이라는 제목으로 5백90쪽 분량인 이 회고록은 부시의 재임중 펼쳐졌던 독일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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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한국인 인질극-폭탄위협속 마지막남은 5인 희생정신
자칫 인질극의 희생자가 될뻔했던 현대전자 직원 26명.이들이전원 무사구출될 수 있었던 데는 마지막까지 남았던 인질 4명과관광안내.통역을 맡은 한국인 유학생의 침착한 대응과 서로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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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 찬반 학생데모대 충돌
【방콕21일AP합동】「타이」의 미 군사 활동중지 및 미군 완전철수 결정과 때를 같이하여 호전적인 「타이」국가 학생「센터」(NSCT)소속의 좌익 학생 6천 여명이 반미구호를 외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