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원고료 50∼백% 인상 촉구

    한국 방송 작가 협회(이사장 한운사)는 지난 17일 하오 2시 은행 집회소 회의실에서 긴급 임시 총회를 열고 원고료 현실화 문제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총 98명의 회원 가운데 8

    중앙일보

    1973.11.20 00:00

  • 매일 연속극 그 저질 원인과 개선책

    16일 윤주영 문공부 장관이 각 방송국에 대해 지난 3월 21일 공포된 방송법 시행령에 규정된 편성기준(보도 10%이상, 교양 30%이장, 오락 20%이상) 의 이행을 촉구하면서

    중앙일보

    1973.07.17 00:00

  • 방송내용의 분석

    매스컴의 내용과 수준을 자율적으로 향상시킴으로써 건전한 사회발전을 도모하려는 노력은 매스컴 종사자는 물론 사회의 공통적인 과제가 되고있다. 서울대학교 신문대학원은 문공부의 후원을

    중앙일보

    1972.06.26 00:00

  • 라디오·TV

    TBC-TV의 8시 매일연속극(현재『세 자매』방영 중) 9시40분 매일연속극(현재『청춘극장』방영 중) 일요연속극(현재『돼지』방영 중)의 다음 작품이 결정됐다. 3월5일부터 방영될

    중앙일보

    1972.02.24 00:00

  • 영화·TV 특별강좌

    영화전문지 「영화예술」사에서는 창간 6주년 기념행사의 하나로 영화 TV연구소를 병설하고 5개월 기간의 「영화·TV특별강좌」를 개강한다. 이 강좌는 영화 연출법, 「시나리오」 창작

    중앙일보

    1971.03.11 00:00

  • TV 장기연속극이 가진 문제점

    TBC-TV의 장기연속극『아씨』와 함께 금년의 장기 연속극의 쌍벽을 이룬 KBS-TV의 한운사 작『아버지와 아들』이 1백50회로 막을 내렸다. 해방 후부터 오늘날까지 혼돈을 극한

    중앙일보

    1970.09.14 00:00

  • 남편의 이중생활을 다룬 『고독한 길』

    TBC-TV는 16일부터 새화요연속극 한운사작 최상현연출 『고독한 길』을 방영한다. 불치의 병으로 누워있는 부인(황정순분)과 죽은 친구의 딸(김민자분) 사이에서 고민하는 한 은행가

    중앙일보

    1970.06.16 00:00

  • 요일별로 성격부각…새얼굴 중용한 대하적 작품들

    TBC-TV는 『동경유학생』등 5개의 연속극이 끝남에 따라 23일부터 『통곡의 종』등 새 연속극을 방영한다. 요일별 성격을 더욱 뚜렷이 했다는 새 연속극의 필진은 『오늘은 왕』 『

    중앙일보

    1970.05.19 00:00

  • TV극 심포지엄

    동양방송은TV 「드라마」에 관한 「심포지엄」 을 10일 하오 2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연다. 주제는 「오늘의 한국TV드라마」. 연사는 한운사(작가

    중앙일보

    1968.04.09 00:00

  • 방송극의 예술성·사회성|한국 방송극작가협회「세미나」

    오락성과 계도성이라는 두개의 다른 얼굴을 가진 방송에서 끈임없이 되풀이되는 논쟁의 불씨가 바로방송극이다. 한국방송극작가협회는 제1회방송극 「세미나」를 25일부터 이틀동안 「워커힐」

    중앙일보

    1968.01.27 00:00

  • 방송극 세미나

    제1회「방송극세미나」가 한국방송극작가협회 추최로 25, 26양일에 걸쳐「워커힐」의「코스모스·홀」에서 열린다. 방송극작가와 관계인사 1백여명이 참가할 이「세미나」의 주제와 발표자 및

    중앙일보

    1968.01.25 00:00

  • 부음

    ▲김호씨(중앙일보 교정부장) 1일 상오 1시 반 서울 서대문구 송월동 13 자택서 상배 발인 3일 상오 10시 장지 경기도 양주군 미금면 천주교 묘지(연락처 (74) 8817) ▲

    중앙일보

    1967.03.01 00:00

  • 이사장에 김희창씨

    한국 방송극작가 협회는 제2차정기총회에서 다음과같이 임원을 개선했다. ▲이사강=김희창 ▲부이사장=한운사 ▲상임이사=김석야

    중앙일보

    1966.05.17 00:00

  • JBS-TV 목요 새 연속극-『오늘은 왕』

    중앙「텔리비젼」은 매주 목요일 밤9시15분부터 45분간 새로운 연속 「드라머」인 한운사 작·김재형연출 「오늘은 왕」을 방송하고 있다. 남과「북」「빨간 머플러」이래 침묵을 지키던 작

    중앙일보

    1966.03.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