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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에어로케이, 삿포로 등 국제노선 개설 추진
충청권 관문인 청주국제공항과 대전의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간 직항노선 개설이 추진된다. 대전시와 에어로케이 항공사는 27일 ‘국제노선 개설 확대를 위한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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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중국 대외경제무역대, 총장단 방문으로 협력 강화
서울시립대-중국 대외경제무역대 총장단 방문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는 5월 10일 오후 3시에 본관 총장실에서 중국 대외경제무역대의 쟈오중슈 총장을 비롯한 7명의 관계자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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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영국·이탈리아·스페인 등 서유럽 대학과 국제교류 MOU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서유럽 지역 대학과 교환학생 파견 등을 골자로 한 국제교류 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일목 총장과 신지연 대외국제처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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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베트남 하롱대와 세종학당 운영키로
평택대학교가 2023년 신규 세종학당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에 따라 평택대학교는 6개월간 시범운영 후 2024년부터는 정식계약을 맺고 세종학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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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북미·유럽·아시아 34개 대학과 국제교류 추진 세계 최대 국제교육 박람회 ‘NAFSA 2023’ 참가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교육 박람회인 ‘NAFSA 2023’에 참가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13개국 34개 대학과 대거 미팅을 갖고, 교환학생 파견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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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일본 자매대학과 교류협력 강화
왼쪽부터 삼육대 정종화 교수, 김일목 총장, 후쿠오카현립대 시바타 요사부로 총장, 오쿠조노 히데요시 부총장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일본 자매대학과의 교류협력 범위를 확장하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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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日교류도시에 방문단 파견
안동시 대표단이 24일부터 29일까지 일본 교류도시인 사가에시, 가마쿠라시, 교토시를 방문해 본격적인 문화교류에 나선다. 방문단은 먼저 올해 파트너시티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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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영향력이 가장 큰 나라는 어디?
세계에서 중국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는 나라는 어디일까. 한국은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 얼마나 중국의 영향을 많이 받을까. 이런 궁금증을 해결할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만 비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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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차관, 리덩후이 추도식 참석…中 "대만에 불행 올 것"
'대만 민주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리덩후이(李登輝) 전 대만 총통의 추모식이 오는 19일 열리는 가운데, 미국이 국무부 고위 간부를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7일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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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자매대학 중국 수도사범대학교, 의료용 마스크 500장 기부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자매대학인 중국 수도사범대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용 마스크 500장을 세종대에 기부했다. 중국 수도사범대학교의 마스크 500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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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 당서기 방한, 한국과 ‘개방‧혁신 협력교류회’
지난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공산당 장쑤성당위원회 러우친젠(婁勤儉) 당서기가 대표단 일행이 한국을 방문했다. 27일 러우친젠 당서기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장쑤‧한국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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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폭발점에 다가서는 갈등 이슈들… 언제까지 방치할 건가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자 배상 문제는 손대지 말고 시간에 맡겨야 대북 공조, 안보 협력, 경제 협력, 문화 교류 등 기능적 관계 강화하자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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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진보의 설계자들이 바라본 일본
근·현대 진보 적통 이어온 7인(신익희·조봉암·조병옥·윤보선·장면·김대중·노무현)의 선택 과거 얽매이지 않고 현실주의 기초한 포용으로 일본의 자발적 관계 개선 유도 196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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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핵화' 아닌 '한반도 비핵화'의 속뜻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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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년사 발표 “완전한 비핵화, 불변한 입장·나의 확고한 의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일 신년사를 통해 “(6ㆍ12) 조미 공동성명에서 천명한 대로 두 나라 사이의 새로운 관계를 수립하고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를 구축하고 완전한 비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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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 대화록②]文 “결코 뒤돌아 가지 않아” 金 “불미스런 역사 되풀이 안 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위원장이 27일 오후 판문점에서 '판문점 선언문'에 서명한 뒤 손을 잡고 활짝 웃고 있다. [판문점 공동취재단] 문재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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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진 피해’ 일본 미야기현에도 올레길 생긴다
일본 미야기올레 코스후보인 오사키시 나루코협곡을 탐방객들이 걷고 있다. [사진 제주올레] 제주올레가 일본 규슈, 몽골에 이어 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인 미야기현(宮城県)에도 전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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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종교개혁 500주년 … 루터의 개혁신앙 낮은 목소리로 전파
독일 드레스덴 프라우엔 교회 앞에 세워진 말틴 루터 동상의 모습. [사진 한국루터교회] 1517년 10월 31일, 로마 가톨릭 교회의 한 이름 없는 수도사였던 ‘말틴 루터’는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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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세안 상품교역 중심 FTA … 서비스 교류도 늘리자”
한·아세안센터, 외교부, 한국동남아연구소와 중앙일보가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2017 한·아세안 관계조망 국제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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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이 나서서 대북 정책 명확히 밝혀야”
문재인 정부는 미ㆍ중ㆍ일ㆍ러 등 4강 외교에서 벗어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을 중요한 축으로 삼아 외교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지리적인 근접성 뿐 아니라 인적·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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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대, 일본 아시야대학교와 한국문화연수프로그램 진행
10일(수) 한국문화연수프로그램에 참석한 일본 아시야대 학생들과 성결대 학생들이 안양시예절교육관에서 진행되는 예절교육에 참석 후 한국의 전통한복을 입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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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DNA 한양대] 우수 외국인 장학금, 국제교류위원회, 할랄푸드 코트…‘글로벌 한양대’ 가속도
한양대는 ‘글로벌 3.0’을 추진하기 위해 양적 확대와 질적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영무 총장은 지난해 취임하며 교육·연구·산학협력의 국제화를 촉진해 세계 명문대학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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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속의 중국, 중국 속의 인천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의 능허대. 여기에는 삼국시대 백제에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중국 통교(通交)의 흔적이 남아있다. 중국을 오가던 사신들은 능허대 해변 안쪽의 나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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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광장] 인천, 중국에서 답을 찾다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의 능허대. 여기에는 삼국시대 백제에서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중국 통교(通交)의 흔적이 남아있다. 중국을 오가던 사신들은 능허대 해변 안쪽의 나루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