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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치러지는 총선, "마스크와 비닐 장갑 착용하고 투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1대 국회의원 선거 안전한 투표환경 조성과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영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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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자 집 나오면 기소, 그럼 투표는 어쩌나
오늘부터 4·15 총선 거소투표 신고 시작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나 거동이 어려운 환자, 원양 선원 등 4·15 총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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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투표소 입구선 “비닐장갑 끼세요”…주차장엔 발열자 전용 기표소
1일 제21대 국회의원 재외국민 선거 투표소가 개설된 도쿄총영사관. 투표하러 온 교민들이 1m씩 떨어져 기다리고 있다. 윤설영 특파원 도쿄 등 일본 10개 지역, 16개 투표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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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부터 귀국자 투표 못한다…초유의 참정권 침해
1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입국자들이 전용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있다. 1일부터 입국자 전원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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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총선 거소투표 한다…신청은 24일부터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모의시험이 19일 전국적으로 실시되었다.부산 연제구 연산2동 사전투표소가 마련된 연제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연산2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신분확인과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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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 대신 선별투표소?…코로나 확산 속 총선 대비책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제21대 국회의원선거를 30일 앞둔 16일 창경궁로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 공정선거지원단실에서 투표지 분류기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변선구 기자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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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투표자 마스크 2500만개 필요…총 501억원 소요"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총선을 한 달여 앞둔 12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사전투표와 선거일 투표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투표소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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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코로나19' 우려 속 이스라엘 총선열려…자가 격리자는 마스크·장갑 끼고 투표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은 투표소 풍경도 바꿨다. 이스라엘에서 2일(현지시간) 총선이 실시된 가운데 코로나19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가 로쉬지역 특별투표소를 찾아 선관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