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메모
입국 ◇JAL편(28일 상오 11시30분 착·57명) ▲이민화씨(전남대교수) ▲윤석산씨(광희국교 교장) 일본초등교육계 시찰 후 ▲장곡천덕차씨(일본삼릉은행 전무) 외 1명 지점설립
-
공항메모
입국 ◇JAL편(27일 상오11시30분착·79명) ▲강문봉씨(전국회의원) 일본서 의회제도 시찰 후 출국 ◇JAL편(27일 하오 영시30분발·78명) ▲고재욱씨(동아일보 사장) ▲김
-
공항메모
◇입국 ◇NWA편(24일 낮 12시40분 착·103명) ▲김영주씨(외무부 차관) 일본서 재일 교포 법적 지위협정 협의 후 ▲조남철씨(기사) 일본서 기계시찰 후 ▲정태시씨(대한교련사
-
공항메모
입국 ◇NWA편(21일낮 12시40분착·73명) ▲송준씨(YMCA간사) 일본 YMCA시찰후 ▲박승재씨(서울사대 교수) 일본교육계 시찰후 출국 ◇JAL편(21일낮 12시30분발·76
-
공항메모
입국 ◇JAL편(20일 낮 12시30분착·74명) ▲「토올리·주아리·을토」씨(주일 「핀란드」 부영사) 정무연락 차 출국 ◇NWA편(20일 하오 2시30분발·79명) ▲이순희씨(내외
-
공항메모
입국 ◇JAL편(17일 상오 11시 30분 착·53명) ▲최정기씨(전 국회의원) 일본에 있는 숙부병위문 마치고) ◇NWA편(17일 낮 12시 40분 착·84명) ▲변영권씨(동아일보
-
공항메모
입국 ◇JAL편(14일 상오 11시44분착·95명) ▲김중희씨(재일대한민국거류민단신나천현천기지부단장) 정부초청으로 8·15 경축행사 참석차 ◇NWA편(14일 낮 12시30분착·12
-
북송 협정상 귀환신청 마감|일「자유귀환」은 계속
【동경=강범석특파원】 재일 교포북송협정에 의거한 「협정상 귀환」 신청은 12일 정오로써 마감됐으며 14일부터 신청 창구는 일본적십자사에서 일 법무성입국관리국으로 옮겼다. 일본정부는
-
공항메모
◇입국 ◇JAL편(10일 상오 11시30분착·79명) ▲김상현씨(조선일보 논설위원) 일본언론계 시찰 후 ◇NWA편(10일낮 12시30분착·128명) ▲한기식씨(고대교수) 미국학계
-
공항메모
◇입국 ◇NWA편(23일 낮12시40분 착·96명)▲김용근씨(국립의료원직원)「노르웨이」의료계 시찰 후▲신용호씨(경기도청산업국)일 산업계 시찰 후▲이인선 여사(시나리오작가.「여원」동
-
공항메모
◇입국 ◇JAL편(12일 상오 11시 30분 착·67명) ▲「실바노·T·퀌보」씨(필리핀 항공사 부사장) 서울에서 개최될 극동항공연구회의 준비 차 ◇NWA편(12일 낮 12시 40분
-
공항메모
입국 ◇JAL편(20일 상오 11시 30분 착·86명) ▲김흥배씨(외대 이사장) 일 교육계 시찰 후 ◇NWA편(20일 낮 12시 40분 착·1백19명) ▲「오드·크리스천·J·엘링센
-
공항메모
출국 ◇JAL편(164명) ▲주일진씨(중화항공공사 사장) 친선방문 마치고 ▲이창구씨(서울농대 교수) 일본학계 시찰차 입국 ◇JAL편(1일 상오 11시30분착·79명) ▲「빌리마치·
-
기자와 인신의 자유|이기양 기자의 「프라하」 억류 - 홍종인
공산국가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세계여자농구선수권 대회에 출전한 우리 한국 「팀」의 취재를 위하여 지난 4월 14일 「프라하」 비행장에 내렸던 조선일보사 서독주재 특파원 이기
-
공항메모
출국 ◇JAL편(4일 낮 12시 30분 발·69명) ▲「찬찰·사카」씨(인도 신문연구소장) 아주 신문인「세미나」 참석 후 ◇NWA편(4일 하오 2시 30분 발·61명) ▲김도창씨(보
-
막혀버린 미국에의 길|「스탈린」딸 「스베틀라나」망명비화
지난 6일 저녁 어둠이 깔린 「뉴델리」에 있는 미 대사관의 문을 두드리는 한 여인이 있었다. 이 여인이 바로 20세기의 「이봔뇌제」소련의 독재자 「조셉·스탈린」의 생존중인 유일한
-
기술 없는 단순노무자 해외파견 일절 불허
13일 노동청은 어떤 특정의 기술을 갖지 않은 단순노무자의 해외파견(특히 월남)은 일체 허가하지 않기로 방침을 세웠다. 이러한 방침은 지난 1월에 월남에 간 세신공사 소속 부두하역
-
공항 메모
정초 항공 여객은 훨씬 줄었다. ▲1일 입국=143명 1일 출국=65명 ▲2일 입국=121명 2일 출국=66명 ▲3일 입국=129명 3일 출국=52명
-
짐 검사 안하고 부결한 김포공항
○…김포공항에서는 입국할 때의 번잡한 수속에 비해 출국여객의 짐 검사를 거의 하지 않고 있어 여객들은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 ○…구청사의 보수로 지난 2일부터 쓰기 시작한 증축한
-
공항메모
입국 ◇서북 항공편(15일낮12시50분착·112명) ▲「에스텔러·파비」씨 (필리핀농림상) FAO회의 참석차 ▲육지수씨(서울대교수) 태평양과학회의참석후 ▲김세종씨(건설부관리국장)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