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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앞으로 나아가는 낙타처럼···임영미 작가 초대전
임영미, 여정 1, 116x91cm. [사진 향암미술관] 꽃을 모티브로 화면에 희망을 수놓아온 임영미 작가가 경북 울진군 향암미술관에서 초대전을 열고 있다. 2003년 첫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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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제47회 구상전=18일까지 선 화랑·734-5839. 회원 소품전. 황유엽·장이석·배동신·임직순·홍종명 등 46명 출품. ◇오준송 작품전=24일까지 한국화랑. 540-2204.
임영미, 여정 1, 116x91cm. [사진 향암미술관] 꽃을 모티브로 화면에 희망을 수놓아온 임영미 작가가 경북 울진군 향암미술관에서 초대전을 열고 있다. 2003년 첫 개인전
◇제47회 구상전=18일까지 선 화랑·734-5839. 회원 소품전. 황유엽·장이석·배동신·임직순·홍종명 등 46명 출품. ◇오준송 작품전=24일까지 한국화랑. 540-2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