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토녹화와 학도동원

    봄을 맞이하여 「식목의 날」이라고하여 4월5일을 한낱 국가의식을 갖추기위한 하루로 보낼것이 아니라 적어도 4월 한달 혹은 5월 까지를 식목의 달로 하여 전국민의 국가적인 국토녹화

    중앙일보

    1968.04.11 00:00

  • 보람에 밝은 섬마을

    연대섬북향포구-경남통영군산양면연곡리연대마을의 새아침은 화사? 웃음이 넘칠둣?다 이 웃음은 ?때 피어날줄몰랐던 마을의 살림이 서른여섯 ?아기들의 알뜰? 마음가짐으로 피어나자 터지기시

    중앙일보

    1968.01.01 00:00

  • (23) 전남 광산군

    광산군은 광주의 문턱. 곡창 호남평야를 달리는 호남선에서 광주로 들어가는 입구가 광산군 소재지인 송하읍 이기 때문이다. 광산군은 광주와 지역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중앙일보

    1967.03.14 00:00

  • (22) 경남 양산군

    태백산맥이 뻗어 내려 한반도 최 동남단의 대운 산맥과 정족 산맥에 맞닿아 펼쳐진 양산골은 넓이 4천9백76평방 「킬로」에 인구 5만9천8백59명 이사는 조그만 산골이다. 겨우 6천

    중앙일보

    1967.03.07 00:00

  • (21) 전남 담양군

    땅의 형세가 행주형이라 했다. 본시 메마른 고장이더니 땅 한가운데에 기둥을 높이 세운 뒤부터 날로 윤택해 졌다. 그 기둥은 곧 배의 돛대요, 이로써 담양땅에 생명이 불어넣어 졌다는

    중앙일보

    1967.02.21 00:00

  • 변두리단지 조성

    14일 상호 김현옥 서울시장은 서울의 22개년 「마스터·플랜」의 제1차년도를 맞아 서울 개발 5개년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서울개발 5개년 계획은 작년 8월 15일에

    중앙일보

    1967.02.14 00:00

  • 신문인의 마을|2백여동을 홍릉에 건립

    「신문인의 마을」건립기공식이 21일 하오3시 서울동대문구청량리동산1번지에서 김현옥 서울시장과 김영수 기협회장을 비롯한 1백여명의 각 사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주택이 없는

    중앙일보

    1966.09.22 00:00

  • (하)

    김현옥 시장이 발표한 바 서울 도시 계획을 완성하자면 24년간 3천2백35억원이 필요하다. 이 액수는 어디까지나 실무자들의 추산. 실제로는 4천억원 정도, 아니 그 이상 들지도 모

    중앙일보

    1966.08.23 00:00

  • 「대 서울」백서|5백만 목표한 「마스터·플랜」발표

    13일 상오 김 서울시장은 올해부터 앞으로 24년 동안에 걸쳐 시행될 인구 5백만 명을 목표로 하는 대 서울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15일부터 이 「마스터·플랜」을

    중앙일보

    1966.08.13 00:00

  • 6백72만2천 정보 국토의 68.2%차지

    1964년 말 현재 우리나라의 전 산림면적은 6,742,927정보로 전 국토 면적9,881,000정보의68.2%에 해당되는 것. 이를 과거 1962년도의 임야 면적 6,750,32

    중앙일보

    1966.07.09 00:00

  • 산림벌채 허가제-신고제로 전환검토

    정부는 산림벌채제도의 일대개혁을 전제한 영림계획을 오는 68년도까지 작성, 현재 허가제인 벌채를 신고제로 전환하는 방안을 예의 검토중이다. 1일 농림부 당국에 의하면 이 같은 새로

    중앙일보

    1966.06.01 00:00

  • 푸른 산에의 좌표|21회 「식목의 날」에

    -5일은 스물 한 번째 식목일-「검푸른 산」그것은「국부의 상징」이요, 백성들의 삶과 마음이 기름지다는 증거-. 「청산」과「옥토」는 동의어라 할 수 있고 그 청상 옥토의 초보적 과업

    중앙일보

    1966.04.05 00:00

  • 산림 경영과 임정의 근대화

    산림 애호와 조림 육성에 대한 범국민적 의식의 향상을 도모코자 제정된 것이 식목일의 의의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일제 영림창에 의한 식민주의적 작벌의 강행과 한국 동란 중의

    중앙일보

    1966.04.05 00:00

  • 과학적으로 본 산림 보호

    독일 삼림학의 석학 「막스·로버트·프레스러」는『경제림이란 자연의 값싼 선물인 원시림이 아니다. 그것은 자본과 노동력의 결정체이다』라고 말한 일이 있다. 이러한 지도자의 말을 좇아

    중앙일보

    1966.04.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