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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45년 대한민국 과학기술 위한 미래전략 만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래스호텔 체리룸에서 '2045 미래전략위원회 출범식' 을 개최했다. [사진 과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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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 모방' 버리고 '고(高)위험' 감수하는 도전형 R&D로...정부, 국가 R&D 혁신방안 발표
"한국과학기술은 60년대부터 선진국을 쫓아가는 '모방형 R&D 시스템'을 계속해 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임대식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말이다. 정부가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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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과학기술 혁신의 키워드는 결국 사람
임대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사람들은 과학자라 하면 일반인들보다 더 학구적인 여가생활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할지도 모른다. 사람마다 다를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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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영향 받았다는 박성진 “과거 일, 역사에 무지해 생긴 것” 사퇴 거부
뉴라이트 계열 학자로 지목당해 정치권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고 있는 박성진(사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부족하지만 나라와 국가에 공헌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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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후속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임대식 KAIST 생명과학과 교수
문재인 대통령이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임대식(52)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황우석 박사의 논문 조작 사태에 연루됐다 논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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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박기영 후임 과기혁신본부장에 임대식 카이스트 교수
왼쪽부터 임대식, 염한웅, 백경희 교수청와대가 황우석 박사 논문조작 사태에 연루돼 결국 자진 사퇴한 박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후속 인선을 발표했다. 청와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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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대장암 새 발병기전 규명 … 신약 개발 가능성 높여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대장암 신약 개발 가능성을 제시해 주목을 끌고 있다. 대장암은 갑상선·위암에 이어 한국인이 세 번째로 많이 걸리는 암이다. 최근 식생활이 서구화하면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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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내 癌 억제 역할 국내연구진 첫 규명
암을 억제하는 주요 유전자 중 하나인 'RASSF1A(라스에프원에이)'의 세포 내 역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최초로 밝혀졌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임대식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