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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공부+] 내게 맞는 전형 일찌감치 결정, 도전 준비에 한우물 팠다
중앙대 수시 전형별 합격 비결중앙대는 2018학년 수시모집에서 지난해보다 32명 늘어난 3085명을 모집한다. 이 가운데 73%를 학생부종합 전형과 논술전형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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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대성학원 재수 성공 노하우 "학습·성적·생활·진학 관리 시스템 척척, 수능 성적 쑥쑥↑"
대성학원은 학습·성적·생활·진학을 통합 점검하는 4대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수험생의 단점을 채워주고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키워준다. 사진은 수업 모습. [사진 대성학원]“개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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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 1등의 책상] “수학 공부 시작은 수준에 맞는 교재 선택부터”
서울 광문고 3학년 이일규군 토·일요일에도 학교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이일규군은 한번 공부를 시작하면 점심 먹으러 갈 때와 집에 갈 때 외에는 자리에서 일어서는 법이 없다. 입학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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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예과 합격 로드맵이 따로 있다! - 한샘기숙학원 안성본원
2015년 입시가 마무리 단계에서 서울대의대(표준점수 529점)를 비롯한 입시결과가 나오고 있다. 특히 쉬운 수능 여파로 서울대와 의치대 정시에서는 29명의 만점자와 상위 1%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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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공공데이터 제공" …'정부 3.0' 개선 나섰다
지난 4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앱 개발사인 록앤올(제품명 ‘국민내비 김기사’)은 국토교통부에 도로이정표 데이터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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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마당] 대치정보 명문대 주말반 모집外
◆대치정보 명문대 주말반 모집 대치정보학원은 오는 28일 ‘명문대 주말반(토·일요일) 집중학습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새롭게 개강하는 이 프로그램은 언어, 수리, 외국어 수업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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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취약 분야 극복 이렇게 上] 면접·논술, 실전 같은 연습 덕 봤다
면접과 논술은 상위권 대입에서 여전히 중요한 전형요소다. 자신의 취약 분야를 보완해 성공적으로 대학에 합격한 최성현·박현 군 (왼쪽부터). [황정옥 기자]대입에서 수능 비중이 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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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목대 준비하면 일반대는 ‘저절로’
사관등용문학원은 특목대 입시 전문 기숙학원이다. 1973년부터 사관생도 배출의 한 길을 고집해 왔다. 2004년부터 2006년까지 3년 연속 육군사관학교 수석 합격자를 내 화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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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제 1회 특목고 및 자사고 대비 일요모의고사(중3)
1. K-리그의 열열한 팬인 하나는 일간 개최되었던 가을 시즌 축구 경기 안내표를 관찰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위의 사실로부터 가을 시즌 축구 경기는 며칠 동안 열렸던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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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렇게뽑아요] 조기졸업자…글로벌리더…특별전형 다양
◆ 성균관대 현선해 입학처장 자기평가서 반영비율은 10% 성균관대학교는 수시 2학기 모집에 정원의 40%인 1432명을 뽑는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논술형 834명, 면접형 49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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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족집게 카페' 뜬다
인터넷 취업 커뮤니티에 가입하지 않은 취업 준비생은 별로 없을 것이다. 기업의 전형 방식이 대규모 공개채용에서 직무별 수시채용으로 바뀌고, 시험도 획일적인 필기고사에서 다양한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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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 이슈] 대선 예상 주자 인터넷에선
차기 대선 예상 주자 가운데 현재 '인터넷폴리틱스(internetpolitics)'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물은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다. 1998년 정계에 입문한 박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