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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약 부·울·경] 35년만에 부활한‘울산공업축제’시민과 기업이 함께 즐겼다
주력산업 자동차 퍼레이드로 시작 가족 함께 즐기는 32개 프로그램도 나흘 동안 방문객 70만명 이상 몰려 울산공업축제가 35년만에 부활했다. 시민들이 축제의 메인 콘텐트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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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봉·남진·크라잉넛 … 울산에서 즐기자
울산 서머페스티벌이 23~29일 진하·일산해수욕장과 문수 호반광장,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트로트와 세시봉, 록, K-POP스타들이 1주일 동안 장소를 옮겨가며 릴레이로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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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차이나타운 맛에 취하고 울산 태화강 물 축제 즐기고
6·2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자치단체마다 축제 무드에 흠뻑 젖어들고 있다. 해마다 4~5월 열리던 크고 작은 축제들이 선거와 천안함 사태로 연기됐다가 줄줄이 막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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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택지 3~5월 전국서 2만3200여 가구 쏟아져
민간택지에서도 아파트가 대거 쏟아진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3~5월 전국 30여 곳의 민간택지에서 아파트 총 2만3200여 가구가 나온다. 서울 성수동 등 서울·수도권 20여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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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 인기 가수들 울산 해변 총출동
시원한 파도와 흥겨운 음악이 어울리는 ‘울산서머페스티벌’(사진)이 올해에도 21~27일 울산 주변 해수욕장에서 열린다. 21~22일 진하해수욕장, 23~24일 일산해수욕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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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음악축제 울산 해변으로
지난해 열렸던 '울산 서머 페스티벌'. 시원한 파도 소리에 흥겨운 힙합 뮤직이 어울린다면…. 여름 더위를 피해 해변을 찾은 피서객들에게 신명난 음악 선물이 쏟아진다. 울산 MB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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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부른다" 해변축제 풍성
▶ 22일 벡스코에서 개막된 부산밀레나리에 축제 관람객들이 화려한 조명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한여름의 더위를 식혀줄 축제가 부산.울산.경남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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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이제 공연 보러 지방에 오세요"
'지방으로 간다'는 요즘 방송가의 새로운 흐름이다. 올 초 케이블 음악 채널들이 전국 순회 공연을 이어갔고, 지상파 프로그램들도 잇따라 지방으로 방향을 틀었다. 여기엔 '문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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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탈리아戰 길거리 응원 여기서!(전국 대형 전광판 설치 장소)
◇서울▶시청앞 광장▶광화문▶여의도LG야외무대▶평화의 공원▶코엑스 야외무대▶한강시민공원 잠실트랙구장▶잠실야구장▶장충체육관▶마포문화체육센터▶마로니에공원 ◇부산▶부산역광장▶부산아시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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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포루투갈戰 길거리응원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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