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강남 이색 지대 - 신사동 가로수 길을 가다

    강남 이색 지대 - 신사동 가로수 길을 가다

    럭셔리·화려함이란 수식어 대신 낭만·자유로움으로 발길을 모으는 강남의 이색지대-. 신사동 가로수길이 새뜻한 모습으로 거듭나고 있다. 미니멀·이국 정취· 앤틱 스타일이 공존하는 트

    중앙일보

    2007.08.07 16:25

  • 여유로운 주말 뉴요커처럼…

    여유로운 주말 뉴요커처럼…

    ■ 그래머시 키친스테이크로 이름난 ‘그래머시 키친’이 선데이 브런치를 시작했다. 샐러드+메인+디저트+커피로 구성된 브런치 세트(3만5000원)는 지갑 열기가 아깝지 않을 만큼 푸

    중앙선데이

    2007.07.28 20:03

  • 오랜 친구 같은 도심의 휴식처 삼청동

    오랜 친구 같은 도심의 휴식처 삼청동

    찻집마다 밥집마다 사람은 북적이고, 평일에도 좁은 도로로 자동차 행렬이 밀려든다. 예전 같은 고즈넉함은 간데없다. 투덜대면서도 발걸음은 또다시 삼청동이다. 청담동에 물들었다는 애정

    중앙선데이

    2007.06.10 23:21

  • 오랜 친구 같은 도심의 휴식처 삼청동

    오랜 친구 같은 도심의 휴식처 삼청동

    목가적 분위기가 가득한 삼청동 가게들. 2. 티 전문점 ‘지금여기’의 2층은 차 박물관으로 꾸며져 있다. 이탈리아 레스토랑 ‘르 쁘띠 끄루’불투명 유리로 창을 틔운 노출 콘크리트

    중앙선데이

    2007.06.10 00:52

  • ‘뉴욕의 소호’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

    ‘뉴욕의 소호’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

    헬로’의 먹음직스러운 와플. 1. 회원들이 맡긴 옷과 가방, 액세서리를 파는 애나스 바자. 2. 깔끔한 디자인의 문구류로 눈길을 끄는 북바인더스 디자인. 나무만큼이나 길도 자랐나

    중앙선데이

    2007.05.19 19:13

  • [SHOPPING] 퓨전요리 바람에 주방용품 시장 들썩

    이탈리아의 유명 셰프 괄티에로 마르케지의 요리.지난 주말 백화점 식품 코너를 찾은 맞벌이 주부 김민성(31)씨는 발사믹 식초(포도 발효 식초)와 파슬리.통후추를 샀다. 최근 케이블

    중앙일보

    2007.04.26 18:29

  • 맛을 찾아가다 멋에 머무르다

     멀티시대-. 공간도 '팔방미인'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복합기능을 갖추지 않고선 해당분야 경쟁에서 낙오될 판이다. 레스토랑 역시 예외가 아니다. 양식당의 울타리를 허물고 '이색지대

    중앙일보

    2007.03.06 13:51

  • 로맨틱 무드, 그들만의 레스토랑

    로맨틱 무드, 그들만의 레스토랑

    특별한 날, 사람들은 그들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한다. 로맨틱한 무드로 이성을 유혹하고 싶어하고, 공통점을 가진 소수들끼리 어울리고 싶어한다. 그들의 아지트가 될 만한 프라이빗한

    중앙일보

    2007.02.05 11:10

  • 예민한 그들 혀끝 매혹

    예민한 그들 혀끝 매혹

    트렌드 세터 5인 추천 맛집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과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곳. 이 시대 트렌드 세터(유행을 선도하는 사람들) 5인이 중앙일보 독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맛집을 공

    중앙일보

    2006.12.19 15:54

  • [week& In&Out 맛] '황홀한 혀 즐거운 눈'…세계요리 여행

    [week& In&Out 맛] '황홀한 혀 즐거운 눈'…세계요리 여행

    'Taste the World in Singapore(싱가포르에서 세계를 맛보라).' 싱가포르 공항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도로변, 제일 먼저 눈에 띄는 플래카드의 문구다. '금강산도

    중앙일보

    2005.05.05 16:27

  • 〈식스센스〉1위 고수…8위로 개봉한〈원령공주〉대박예감

    "마지막 5분 반전"을 기대하는 인파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미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하여 많은 관객을 동원했던 브루스 윌리스와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의 〈식스 센스(Sixieme Se

    중앙일보

    2000.01.22 10:59

  • 고르비 의전 맡은 타셰프 부의전장

    ◎“제주 1박 어쩔 수 없는 인간적 결정”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제주체류결정은 일본에서의 일정이 늦어져 어쩔 수 없던 것이며 그래서 이해를 구했던 것이다.』 소련 선발대 의전팀장으

    중앙일보

    1991.04.20 00:00

  • "볼쇼이단원 되는게 소원"|세기적 스타의 산실 모스크바 발레학교

    ○…소련 볼쇼이발레단의 역사적인 한국공연이 오늘 개막돼 4월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강당무대에 그환상의 발레가 펼쳐진다. 본격적인 한소 교류의 물꼬를 트는 이 공연에 즈음해 찾아간

    중앙일보

    1990.03.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