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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어린이 시각에 상상력·유머 콜라주…요정처럼 생각해봐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남매의 이야기를 담은 『찰리와 롤라』 시리즈와『클라리스 빈』시리즈,『요런 고얀 놈의 생쥐』『착해야 하나요?』 등으로 유명한 영국의 대표 그림책 작가이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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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늘 사랑 때문에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
누군가 ‘사랑은 매년 다시 피어나는 봄꽃 같은 것’이라고 한다면, 그는 사랑의 가치를 제대로 간파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경제적 현실과 사회적 여건에 좌절하며 비연애·비성관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