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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인천 동구가 인천시 주관 지방 세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5년 연속 선정됐다. 지방세입 운영 종합평가는 성과 중심의 지방 세정 운영체계 구축을 통해 지방세입 징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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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납부고지서 보내고 집 찾아가고…인천시, 외국인 상대 체납 징수 강화
인천시 서구에 사는 외국인 사업가 A는 지난해 말 7100만원의 세금 폭탄을 맞았다. 사업분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는 등 2010년부터 6차례에 걸쳐 지방세를 내지 않은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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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면 한그릇값도 안되는 주민세 체납한 국민이 279만명
주민세를 납부하지 않는 국민이 279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방자치단체가 1만원 한도에서 조례로 정하는 주민세는 전국평균이 4695원으로 자장면 한 그릇 값에도 못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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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국감] 조원진 "지난해 주민세 체납자 279만명…133억 못 받아"
평균 4695원하는 주민세를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가 지난해 279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22일 제출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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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하긴 한데 수수료가 부담돼서… 지자체들 '세금 카드납부' 어쩌나
1997년부터 자동차세와 종합토지세 등 지방세를 현금·수표 외에 신용카드로도 받아오던 경기도 의정부시는 요즘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지자체들이 카드사에 내야하는 수수료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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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 地方稅징수묘안백출-상습자 명단공개.이동금고등 운영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자치단체들이 재원확충을 위해 1조원에 이르는 지방세체납액 징수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대부분의 시.도들은 8월부터 체납세를 본격정리키로 하고 징수실적이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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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稅政은 盜稅편의주의-私製장부까지 만든 간큰 행정
경기도 부천시 원미.소사.오정구등 3개 구청이 등록세 수납대장을 정부가 지정한 공용양식으로 사용하지 않고 임의로 제작한 양식을 사용해왔다는 사실은 허점 투성이인 우리나라 세정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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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방세징수율 1위-다른곳도 거액횡령 가능성
전국 15개 市.道가 주먹구구식으로 재정을 운용하고 있어 예산편성후 사업착수조차 못한 불용액(不用額)이 지난해에만 2조5천8백36억원,사업은 착수했으나 집행하지 않은 미집행액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