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체 완파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10초를 못 버티고 …

이상규 한국 여자축구가 마지막 10초를 버티지 못하고 북한에 아쉽게 져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 꿈을 4강에서 접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 한국은 29일 인천

경기.광성 승리-중고아이스하키

경기고와 광성고가 제2회 중.고연맹회장배 아이스하키대회에서 인천체고.서라벌고를 대파했다. 경기고는 1일 목동실내링크에서 벌어진 4일째 고등부 경기에서인천체고를 5-1로 꺾었으며 광

인천체고 4강에

인천체고가 제33회 전국종별아이스하키선수권대회에서 강호 서라벌을 7-1로 누르고 2승을 기록, 4강에 올랐다. 또 같은B조의 경성고도 보성고를 5-0으로 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다.

배문-경성 쟁패

제7회 경희대총장기쟁탈 전국고교아이스하키대회 패권의 향방은 배문-경성의 한판승부로 판가름 나게되었다. 14일 동대문실내링크에서 벌어진 준결승전에서 배문고는 인천체고와 연장전끝에 2

4강대결로 압축

제7회 경희대총장기쟁탈 전국고교아이스하키대회 패권의 향방은 휘문-경성, 배문-인천체의 4개대결로 압축되었다. 23일 동대문실내링크에서 벌어진 대회예선최종일 B조경기에서 경성고는 짜

문일, 인천체 완파

충남상·동성쟁패

【부산】 충남상은 13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속개된 제7회 배구협회장기쟁탈겸 제15회 국남녀우수 중·고 교배구대회 4일째 경기에서 광주대동고를 3-0으로 완파, 부산동성고와 함께 3

중앙대|연대 꺾어 파란

대학「팀」중 유일하게 체육관이 없어 구걸 (?) 훈련을 해온 중앙대가 명문 연세대를 86-79로 완파함으로써 재1회 전국대학농구대회는 첫날부터 파란이 일었다. 12일 장충체육관에서

배재·인천체고 8강에 진출

제11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남녀농구 첫날 경기 남고부 l회전에서 배재·인천체육고가 각각 이겨 8강이 겨루는 준준결승에 올랐으며, 여고부 A조의 해성여상도 서전을 장식했다. 10일

동국, 중대 완파 3연승|건대는 인천체에 힘겨운 승리

동국대가 김성한의 8안타를 산발시키는 역투와 4번 정구선의 「솔로·호머」등으로 중앙대를 2-0으로 완파, 추계대학야구연맹전 A조에서 3연승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 결승「리그」진출의

제14회 TBC배 중·고 배구|인창, 인천체 완파 결승토너에

제14회 TBC배쟁탈 전국남녀 중·고 배구대회 이틀째 경기가 11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져 남고부의 인창고(B조)는 약체 인천체육고를 2-0으로 일축하고 1승을 올려 남은 이리남성고

징계 풀린 고대, 인천체 난타|대학야구 한양, 인하 대파(5대0)

춘계대학야구연맹전 3일째 경기가 2일 한양대 및 성대구장에서 벌어져 동아대는 동국대를 2-1 8회 일몰「콜드·게임」으로 이겨 2연승을 기록, A조의 선두에 나섰다. 또 이날 연세대

한양, 인천체 완파

20일 서울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춘계대학야구연맹전 12일째 경기에서 한양대는 최하위 인천체전을 7-0으로 「셧·아웃」, 6승2무로 계속 선두를 지켰다. 인천체전 (7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