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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ina 포럼 긴급간담회 (속기록) ] 박 대통령 방중 때 꼭 챙겨야 할 것
J-China 포럼 긴급간담회 6월 21일(금요일) 오후 3시~4시30 중앙일보 10층 대회의실 참석자 정종욱 동아대 석좌교수(사회) 김흥규 성신여대 교수 석동연 동북아역사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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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 생태공원 유치 경쟁 인천 “서해 5도 해양평화공원을”
비무장지대(DMZ)는 지방자치단체들에 기회의 땅이다. 남북 분단의 생생한 현장이면서 60년간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생태 보고여서 펼칠 수 있는 사업이 무궁무진하다. DMZ와 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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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 생태공원 유치 경쟁 인천 “서해 5도 해양평화공원을”
비무장지대(DMZ)는 지방자치단체들에 기회의 땅이다. 남북 분단의 생생한 현장이면서 60년간 사람의 손을 타지 않은 생태 보고여서 펼칠 수 있는 사업이 무궁무진하다. DMZ와 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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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가 세계 최강 상권의 핵
세계 시스템 변혁의 엔진은 정보통신을 비롯한 망(네트워크)혁명을 통한 넓은 의미에서의 물류비 절감에 있다. 사람·돈·상품·정보가 국경을 넘나들며 지구적 규모로 경제·사회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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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자체와 공기업이 왜 해외공단을 짓나
한국토지공사와 산업단지관리공단 등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가 중국에 건설한 산업단지가 애물단지가 됐다고 한다. 당초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돕겠다며 공단을 조성했지만 수요 예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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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중국도시 경제 교류 본격화
한국과 중국 사이의 민간 교류가 활성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지방자치단체와 중국 도시들간의 경제 협력과 문화 교류도 본격화하고 있다. 지금까지의 자매도시 결연이나 관광객 유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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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중국 경제 대장정] 인천, 단둥과 합작 산업단지 조성
한국에서 단둥을 통일비즈니스의 전초기지로 일찌감치 점찍은 곳을 들라면 인천시와 진로그룹을 꼽을 수 있다. 1995년 최기선(崔箕善)시장이 단둥시와 경제교류 합작사업으로 이곳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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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중국 경제 대장정] 인천, 단둥과 합작 산업단지 조성
한국에서 단둥을 통일비즈니스의 전초기지로 일찌감치 점찍은 곳을 들라면 인천시와 진로그룹을 꼽을 수 있다. 1995년 최기선(崔箕善)시장이 단둥시와 경제교류 합작사업으로 이곳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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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외사무실 매년 수억원씩 낭비
인천시가 해외 대표사무소 3곳을 운영하며 연간 3억5천여만원을 지출, 예산을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5일 시(市)에 따르면 해외시장 개척과 지역 내 중소기업 수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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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자금난으로 지하철1호선등 대형사업 차질
인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지하철 및 송도신도시.중국단둥 (丹東) 산업단지 건설등 대형사업들이 재원부족과 사업 타당성 결여등으로 큰 차질을 빚고있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9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