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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X 2분 늦춰 살려낸 심장”…간신히 이송해 이식 수술

    “KTX 2분 늦춰 살려낸 심장”…간신히 이송해 이식 수술

    인천 가천대 길병원 심장이식 환자 격리실. 가천대 길병원 “코레일과 공조로 얻은 2분이 새 생명을 살렸습니다”   2분 늦게 출발한 KTX 열차가 한 심장 질환 환자를 살렸다. 

    중앙일보

    2020.04.08 16:00

  • [헌혈자의 날] “의사는 헌혈 안 한다고요?” 120회 ‘헌혈 전도사’ 최창휴 교수

    [헌혈자의 날] “의사는 헌혈 안 한다고요?” 120회 ‘헌혈 전도사’ 최창휴 교수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 최창휴 가천대 교수. ’100번 넘은 게 별것도 아닌데 헌혈로 주목받게 돼 부끄럽다“고 말했다. 고석현 기자 “의사

    중앙일보

    2019.06.14 05:00

  • 안전 최우선, 고난도 수술도 척척 … 척추 건강의 ‘길’ 열다

    안전 최우선, 고난도 수술도 척척 … 척추 건강의 ‘길’ 열다

    고령사회가 되면 피할 수 없는 복병이 있다. 퇴행성 척추·관절 질환이다. 주행거리가 많은 자동차의 타이어가 닳는 것과 같다.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8명이 퇴행성 관절염을 앓

    중앙일보

    2012.02.29 04:00

  • 심근경색엔 가천의대 길병원 … 뇌졸중엔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 자연분만엔 인제대 부산백병원

    심근경색엔 가천의대 길병원 … 뇌졸중엔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 자연분만엔 인제대 부산백병원

    “중병에 걸리면 서울에 가 치료받아야 한다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가 사는 지역에도 실력 있는 병원이 있더군요.”(고옥술·56·여·대구광역시 서구) 좋은 병원, 그리고 명의는

    중앙일보

    2011.10.24 04:00

  • [최신 혈관 치료법] 심장수술… 재발률 확 줄인다

    [최신 혈관 치료법] 심장수술… 재발률 확 줄인다

    혈관은 수명의 척도다. 성별을 불문하고 50대 이후 주요 사망원인이 바로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에서 비롯되기 때문. 오는 13, 14일 인천시 가천의대 길병원

    중앙일보

    2002.09.10 10:48

  • 심장수술… 재발률 확 줄인다

    혈관은 수명의 척도다. 성별을 불문하고 50대 이후 주요 사망원인이 바로 혈관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심근경색과 뇌졸중에서 비롯되기 때문. 오는 13, 14일 인천시 가천의대 길병원

    중앙일보

    2002.09.10 00:00

  • 교통사고 뇌사 대학생 환자6명에 장기 기증

    교통사고로 뇌사판정을 받은 대학생의 장기가 6명의 환자들에게 기증됐다. 대구 남구 대명동 영남대의료원은 27일 오전 교통사고로 뇌사상태에 빠진 박경용 (26.대학생.대구 달서구 용

    중앙일보

    2000.03.28 00:00

  • [30대 첫 뇌사 판정] '무반응' 30분…판정위원 전원 "뇌사"

    15일 오전 10시30분 인천 길병원 본관 12층 소회의실. 새 장기이식법에 따라 구성된 이 병원 뇌사판정위원회(위원장 尹正哲.59.길병원 부원장)가 긴급 소집돼 위원 7명이 심각

    중앙일보

    2000.02.16 00:00

  • [30대 첫 뇌사 판정] ´무반응´ 30분…판정위원 전원 "뇌사"

    15일 오전 10시30분 인천 길병원 본관 12층 소회의실. 새 장기이식법에 따라 구성된 이 병원 뇌사판정위원회(위원장 尹正哲.59.길병원 부원장) 가 긴급 소집돼 위원 7명이 심

    중앙일보

    2000.02.15 20:54

  • 손상된 신체일부 이식 쉬워져…냉동보관 '조직은행'

    교통사고 등으로 뼈.연골.피부.인대.심장판막.혈관.관절연골판 등 신체조직이 손상됐을 경우 다른 사람의 신체조직을 비교적 쉽게 이식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다. 사랑의 장기기증운

    중앙일보

    1999.06.28 00:00

  • [국내 장기이식 어디까지 왔나]

    현대의학의 꽃은 단연 장기이식. 장기이식은 각종 난치병으로 꺼져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이기 때문이다. 거부현상을 해결한 면역억제제의 개발과 외과수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중앙일보

    1998.09.09 00:00

  • 뇌사 20대 장기기증, 4명에 새생명 선사

    뇌사상태에 빠진 20대 젊은이의 장기 (臟器)가 4명의 환자에게 새 생명을 선사했다. 가천의대부속 길병원은 18일 뇌사자 張용문 (27.서울광진구중곡3동) 씨의 가족들이 기증한 심

    중앙일보

    1998.05.19 00:00

  • [파워우먼]인천 길병원 이길여 이사장

    인천 가천의과대학부속 길병원 이길여 (李吉女.66) 이사장의 하루는 선택의 연속이다. 스케줄이 빽빽하게 몰려 있어 누구를 만날지, 어떤 행사에 참석해야 할지 늘 고민해야 하기 때문

    중앙일보

    1998.05.14 00:00

  • 되돌아 본 97국내외 의학계

    '복제양 돌리에서 인조염색체의 합성까지' 생물복제시대의 개막을 공식선언한 97년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 발표된 15년, 왓슨과 크릭에 의해 DNA 이중나선구조가 밝혀진 53년에

    중앙일보

    1997.12.31 00:00

  • 12세 소녀의 '성탄선물'…뇌사판정후 8명에 장기기증

    악성 뇌종양으로 뇌사 판정을 받은 12세 소녀가 성탄절인 25일 8명의 환자들에게 장기를 기증하고 삶을 마감했다. 25일 오전5시부터 부산시부산진구개금3동 인제대학 부속 부산백병원

    중앙일보

    1997.12.26 00:00

  • 심장.폐 동시이식 국내 최초로 성공

    심장과 폐 동시이식수술이 국내최초로 시행됐다. 인천중앙길병원 흉부외과 박국양(朴國洋)과장팀은 20일 선천성 복잡심폐기형을 앓고 있던 李모(11.서울등촌동)양에게 교통사고로 뇌사상태

    중앙일보

    1997.04.23 00:00

  • 심부전증 환자 심실개조수술 성공

    심장근육 일부를 잘라 내는 방법으로 심부전증을 치료하는 새로운 수술법이 국내 처음으로 인천중앙길병원 의료진에 의해 시술됐다.5일 병원측에 따르면 이 병원 심장센터 흉부외과팀(팀장

    중앙일보

    1996.10.06 00:00

  • 뇌사인정 입법화 발표후 첫 장기적출 수술-인천길병원

    보건복지부가 뇌사(腦死)인정을 입법화하겠다고 발표한뒤 처음으로 뇌사자에 대한 장기 적출수술이 11일 인천 중앙길병원에서 진행됐다. 인천 중앙길병원은 이날 오전10시부터 흉부외과 朴

    중앙일보

    1996.05.12 00:00

  • 腦死상태 아들 臟器 심장병 환자에 기증

    인천 길병원은 11일 진래선(陳來善.50.대전시.중고자동차매매업)씨의 아들 국환(國煥.20.공주대 지질과학과1년)군의 심장을 심장병환자인 羅모(51.인천시)씨에게 이식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1996.05.11 00:00

  • 仁川길병원 심장이식 國內5번째 성공

    인천 길병원은 확장성 심근증을 앓아온 정연희(가명.45.인천시 동구 송림동)씨가 이 병원 심장센터 임창영박사의 집도로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 12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고 밝혔

    중앙일보

    1995.03.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