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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배광복▶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이수영▶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이충원▶통일준비위원회 사무국장 서호▶국립외교원 교육훈련 파견 이정옥

    중앙일보

    2015.02.17 00:23

  • [브리핑] 퇴직 교원 666명 포상

    정부는 8월 말 명예퇴직한 박용수 전 강원대 총장과 조정원 전 경희대 총장 등 2명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하는 등 각급 학교 교원 666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한다고 10일

    중앙일보

    2006.11.11 04:24

  • 노블레스 오블리주 1+1 자원봉사 서약자 전체 명단

    (가나다 순) 강두희 연세대의과대학 명예교수 강보향 월간우먼라이프 편집장 강성종 국회의원 강송구 GS칼텍스㈜ 상무 강영훈 전 국무총리 강지원 변호사 강창오 포스코 사장 강창일 국회

    중앙일보

    2005.10.06 05:31

  • [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

    중앙일보

    2004.02.10 10:14

  • 개헌 홍보·선거체제 조기정비에 총력|바빠진 세밑 정가…민정당의 전락을 보면

    민정당의 움직임이 최근 눈에 띄게 바빠졌다. 특히 지난 18일의 의원총회 이후부터 나오고 있는 주요 당직자들의 발언 등을 보면 더욱 그렇다. 노태우 대표위원은『우리는 내년에 의원

    중앙일보

    1986.12.23 00:00

  • 총선가도(6)경기·인천

    준서울권인 인천·경기지역은 다른지역에 비해 선거바람이 비교적 잔잔했으나 일부 해금인사들의 활동으로 서서히 바람이 일고 있다. 이 지역은 11대의원 분포로 보아 민정·민한의 양당선호

    중앙일보

    1984.04.12 00:00

  • 고교야구 스타들|어느 대학 유니폼 입게돼나…

    올 시즌 고교야구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노른자위 스타들에 대한 각 대학의 스카우트경쟁이 거의 마무리됐다. 고교최대스타로는 선린상의 김건우와 박노준이 군계일학. 이들은 만년 준우승팀

    중앙일보

    1981.10.08 00:00

  • 천안북일, 가볍게 8강 도약|장단 12안타 퍼부어 5회 콜드게임 승 14대 1|안타수 9대9 스코어는 6대1|인천고, 1회초에 4점 내줘 자멸

    안타수에서는 9-9였지만 스코어는 6-1로 천안북일고의 낙승으로 끝났다. 제11회 봉황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3회전에서 지난해 패자 천안북일고는 1회 초 4득점으로 승기를 잡았으며

    중앙일보

    1981.08.20 00:00

  • 일찍 밀어닥친 스카우트 열기|고교야구…예시 합격선 폐지로 선택폭도 넓어져

    고교야구 스타 플레이어들에 대한 스카우트 경쟁이 예년보다 빨리 불꽃을 튀기고 있다. 이 같은 고교야구 선수들에 대한 조기 스카우트 열기는 대통령배와 청룡기 등 2개의 고교야구 대회

    중앙일보

    1981.07.08 00:00

  • 신일·군산 상 4강 고지 선점

    신일 고와 군산 상이 두텁고 험난한 8강의 벽을 뚫고 4강의 대열로 껑충 뛰어올라 영예의 대통령배 곁으로 한 발짝 다가섰다. 12일 4강 도약을 놓고 불꽃튀기는 공방전을 펼친 게1

    중앙일보

    1981.05.13 00:00

  • 결투…결타…결주…쫓고 쫓기는 대 혼전|명승부 연출…고교야구의 "진수" 보여줘

    제15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는 8일 8강 진출을 위한 처절한 싸움으로 매게임에서 장쾌한3발의 홈런이 터져 나와 3만여 야구팬들을 열광시켜 흥분의 절정으로 치달았다. 명예

    중앙일보

    1981.05.09 00:00

  • 우리는 이렇게 싸우겠다.

    광주일 타선 볶을 자신 있다 ▲인천고 조광희 야구부장=생각보다 두려운 상대는 아니다. 전 선수들이 공주고와의 경기를 지켜보고 자신을 얻었다. 3년생인 김영선·김창수와 1년생 박상범

    중앙일보

    1981.05.07 00:00

  • 배재, 인천제압 3회전에 선착

    배재고가 제10회 봉황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에서 3회말 연속5개의 보내기 및「스퀴즈·번트」를 시도하면서 사구2·적실3을 묶어 단1안타만으로 물경 4점을 뽑아 인천고의 추격을

    중앙일보

    1980.07.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