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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이싱걸도 한일전?' 수퍼다이큐 인 코리아 개막
강원 인제군이 25일 국내 최초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공개했다. 첫 스타트로 '수퍼다이큐 인 코리아'를 개막했다. 일본에서 날아온 레이싱걸들과 한국 레이싱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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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스포츠 굉음 … 인제가 들썩인다
25일 개장하는 인제 스피디움의 남쪽 서킷. 이곳의 서킷은 남과 북쪽에 나눠 있어 필요에 따라 2개의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 강원도 인제읍에서 내린천을 거슬러 20분가량 3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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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체력 김동은 슈퍼레이스 우승
김동은5일 전남 영암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CJ 헬로비전 슈퍼레이스. 배기량 6200cc의 ‘괴물 자동차’가 경합하는 슈퍼 6000 클래스는 가장 뜨거운 경쟁이 펼쳐지는 레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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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튜닝 어떻게 진화했나
국내 자동차 튜닝은 X세대(1965~76년 출생)가 본격적으로 운전할 무렵인 1990년대 시작됐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현대자동차의 첫 스포츠 쿠페인 스쿠프가 튜닝의 시작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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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최고 레이싱걸은 누구?
올 한해 국내 모터스포츠를 결산하는 축제의 장인 2012 KARA 모터스포츠 어워즈가 17일 열리는 가운데 이날의 주인공이 될 주요 부문 수상자들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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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도 영암처럼 … 국제 자동차경주대회 연다
강원도 인제군이 세계적 자동차경주대회인 ‘2013 아시아 르망 시리즈’ 유치에 성공했다. 인제군은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이 대회를 주관하는 ACO(Automob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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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레이서’ … 일반인도 F1 즐길 수 있는 길 열린다
내년 4월 강원도 인제에 완공될 국제자동차경주장 ‘인제오토피아’의 조감도.‘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경주’ 포뮬러1(F1)은 월드컵·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빅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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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모터 스포츠 봄이 올까?
▶쇠락하는 일본의 모터 스포츠 일본은 국제 경기장 다섯 곳 등 전국 40여 개 서킷이 있습니다. 크고 작은 대회가 연간 200회 이상 열립니다. 80년대 모터 스포츠의 천국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