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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 미래다] 국내 최고 강사진이 전하는 사회 지도자급 인사 대상 인문학 최고위 과정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AFP 서울대 AFP는 사회 지도자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고의 인문학 최고위 과정으 로, 탄탄하면서도 다채로운 강좌로 유명하다. 사진은 지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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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HK+ 지역인문학센터 ‘재미있는 동서양의 책읽기 시리즈’ 개설
안양대(총장 박노준) 인문한국플러스(HK+) 지역인문학센터가 오는 겨울 방학을 맞아 ‘재미있는 동서양의 책읽기 시리즈’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재미있는 동서양의 책읽기 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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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부설 문화예술평생교육원 미술교육과정 신입생 모집
홍익대학교 부설 문화예술평생교육원(원장 이선우 교수)은 2019학년도 2학기 미술교육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준 높은 교수진으로 꾸려져 다양하고 체계적인 이 교육과정의 개강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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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부설 문화예술평생교육원 2019년 1학기 미술교육과정 신입생 모집
홍익대학교 부설 문화예술평생교육원(원장 이선우 교수)은 2019학년도 1학기 미술교육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개강일은 오는 3월 4일(월)이다. 문화예술평생교육원 본교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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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부설 문화예술평생교육원 2학기 미술교육과정 신입생 모집
홍익대학교 부설 문화예술평생교육원(원장 김호연 교수)은 2018학년도 2학기 미술교육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수준 높은 교수진으로 꾸려지는 본 교육과정의 개강일은 오는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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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교육시장의 이유 있는 질주] 업무·퇴사·인생까지 학원에서 배운다
강좌·학원 늘며 시장 규모 2조원 넘어 … 불안한 ‘사교육 세대’의 과도한 투자라는 우려도서울 서초동 패스트캠퍼스 강의실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가르치는 강사가 밤 늦은 시간에도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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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불편한 인문학을 위하여
오민석시인·단국대 교수·영문학온 나라에 인문학이라는 유령이 출몰하고 있다. 각종 문화센터에, 방송에, 도서관에, 심지어 카페에서도 인문학 강좌들이 줄을 잇는다. 인문학 강의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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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으로 간 ‘왕좌의 게임’
자녀가 대학에서 TV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 관한 강의를 듣는다면 학비를 대고 싶은 마음이 들겠는가?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토론의 사회자가 던진 질문은 아니다. 하지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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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디지털 시대, 우린 왜 도서관에 갈까
변화하는 도서관 ‘책은 타임머신이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시나리오를 쓴 조나단 놀란의 말이다. 많은 이들이 도서관에서 과거와 소통하며 미래를 구상한다. 고전부터 최신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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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자기계발 …‘모바일 러닝 캠퍼스’ 인기
한 기업의 직원들이 회의실에 모여 사내 교육 과정의 하나로 마련된 휴넷 MBA 온라인 프로그램을 보며 경영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 휴넷]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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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 앞장서는 휴넷
한 기업의 직원들이 회의실에 모여 사내 교육 과정의 하나로 마련된 휴넷 MBA 온라인 프로그램을 보며 경영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 휴넷]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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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북살롱, 강여사 꽃차 … 시민 모두 선생님
고양시 주부들이 15일 일산신도시 지혜공유협동조합 사무실에서 시민 강사에게 토종 목련 꽃잎을 이용해 꽃차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김성룡 기자] 향기 가득한 우리 꽃차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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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깐깐한 마 부장도, 소심한 무 대리도 심리학으로 속 풀다
심리학 강좌를 듣고 있는 SK텔레콤 임직원들. 같은 내용을 들으면서도 표정은 다르다. [사진 SK텔레콤] 지난달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삼화빌딩 3층의 한 강의실. 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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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티공, 소셜커머스로 대한민국의 상상력과 감성을 깨운다! 91%할인
- 소셜커머스로 91%할인 해서 상상력 발전소_인문학•교양 2,400강의 무한 자유수강권 45,000원 - 수익금의 10%는 저소득•소외계층 돕기-기업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소셜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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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알뜰 문화강좌
아침저녁으로 부는 시원한 바람이 저만치 가을을 느끼게 한다. 가을은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추석을 앞두고 인기를 끄는 요리 강좌부터 기품 있는 음악회, 건강한 몸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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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빠진 사람들 │ 강남구 '수요 인문학 강좌'
지난 1일 오전, 강남구립국제교육원 5층. 70석 강의실이 발 디딜 틈이 없다. 20여명은 아쉽지만 바로 옆 강의실에서 TV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 전송되는 강의를 들어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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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Knowledge 인문학 게릴라
인문학 공부, 대학 강의실 안에서만 하는 게 아니다. 상아탑 밖의 열기가 오히려 더 뜨겁기도 하다. 자신만의 안목을 키우기 위해 ‘인문학 공부방’을 찾는 이가 적지 않다.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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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쪽지
인문학의 죽음을 말하는 흉흉한 소문들이 나돌던 게 불과 2~3년 전입니다. 대학 내 교양강좌들이 줄줄이 폐강되고 영어 회화 등 돈이 되는 강좌에 사람이 쏠리며, 비(非)인기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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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리포트] 턱없이 낮은 여교수 비율
지식사회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극단적 논쟁과 비판으로 갈갈이 찢어진 지식사화가 담론을 합리적으로 생산 ·교환하는 마당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식생산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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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리티의 소리] 대학강사의 절망
대학 시간강사들의 별명은 많다. 이 대학 저 대학을 기웃거린다고 해서 '보따리 장사' , 마누라 등쳐 먹고 산다고 해서 '등처가' , 등치지는 않지만 업혀 산다고 '업처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