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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수류탄.지뢰 부품발견으로 한때 비상
황장엽 (黃長燁) 씨 귀순과 관련한 북한의 테러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충북 청주국제공항에서 연습용 수류탄 신관과 대인지뢰 부품등이 발견돼 보안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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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첩장비 149점 추가 발견/북한 공작원이 황인오에 전달
◎수류탄·소음권총 포함 【제주】 국가안전기획부는 13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토평동 KAL 호텔 뒤편 소나무숲에서 북한 공작원이 이미 체포된 간첩 황인오씨(36)에게 전달하려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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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재판소 판결문으로 본 「아웅산 사건」
◎체포 범인 “개성 특수부대 소속”자백/한달전 「동건호」로 원산항 출발/범행 준비 북 대사관원이 도와/휴대 수류탄 “북한서 제조”판명 아웅산 암살폭발사건이 발생한지 7년이 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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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몸속에서 납탄검출|공항폭발사건 수사 군요폭탄써 1사간전쯤에 설치한듯
김포공항폭발사건 수아본부(본부장 박노영서울시경3부장)는 현장에서 수거된 뇌관과 건전지, 도화선, 인마살상용 납탄알(지름 3mm와 5mm 크기 2종랴), 목격자 진술등을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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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답보 사흘
전국을 긴장시킨 국제전신전화국과 평일「빌딩」의 수류탄투척사건은 사건발생 3일을 맞는 3일상오현재 범인이 잡히지않고있다. 군경합동수사반은 간첩의 소행으로보고 서울주변에 비상망을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