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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제 인권이 핵심" 북인권대회 서울서 개막
8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1층 토파즈홀에서 열린 북한인권운동 보고회에서, 황장엽 북한 민주화동맹 위원장(왼쪽)이 인사말을 통해 북한인권을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북한자유연대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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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국제사회에 환기
국내외 40여 개 단체와 세계 각국의 인권운동가 50여 명을 비롯해 많은 시민이 참석하는 대규모 북한인권국제대회가 8일 서울에서 시작된다. 주최 측은 10일까지 사흘간 열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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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대사 후보 3명으로 압축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로 내정된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국대사 후임으로 3명의 후보가 압축됐다고 워싱턴 소식통이 전했다. 마이클 그린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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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수전 서랜든, 폭압경찰 징계 온몸 투쟁 승리
한 영화배우의 정의사회를 향한 열정이 무자비한 공권력의 남용을 꺾었다. 사형제도를 비판한 영화 '데드맨 워킹' 으로 96년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수전 서랜든 (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