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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고발 진보단체, 조국·정경심 2차 고발 "뇌물액 115억"
투기자본감시센터가 16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고발하기 전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조국 전 장관을 즉각 체포하라"고 주장했다. 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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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된 조국 일가 수사 향방…정경심은 횡령 보다 배임 적용 가능성
윤석열 검찰총장이 14일 오후 대검찰청에서 퇴근하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윤 총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 사실을 전해 들은 뒤 아무 말도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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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펀드' 의혹 PNP대표 "코링크PE서 1원 한장 안 받았다"
서재성 피앤피플러스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조국 장관 특혜설과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서 계약 해지 통보 받은 과정 등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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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주면 200개 주겠다"···권력 통한다는 조범동 수법 보니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6)씨가 코스닥에 상장된 부실 업체에 접근한 뒤 자산을 빼돌려 처분하는 ‘기업사냥꾼’ 행태를 보인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 조국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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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사태 한복판에 선 유시민 …짜깁기 편집 논란에 녹취록 전문 공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경남도교통문화연수원에서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조국 사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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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통해 66억 수뢰” 투기감시센터가 검찰에 고발장
국회 문체위 국정감사가 열린 2일 한국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문경란 스포츠혁신위원장의 증인 채택과 관련한 박인숙 한국당 의원의 의사진행 발언 요청이 거부되자 한국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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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정수석 유력 시점 “죽쑤던 코링크에 93억 귀인 등장”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의 소환이 임박한 가운데 검찰이 조 장관의 청와대 민정수석 취임 전후 시기에 자금 흐름을 유심히 보고 있다. 정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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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고발한 투기자본감시센터, 조국 고발···등돌리는 진보
투기자본감시센터 윤영대 소장(가운데)가 2일 대검찰청을 찾아 조국 법무부 장관을 공직자 윤리법 위반과 뇌물죄로 고발했다. 김민상 기자 참여연대 경제금융센터 소장을 지낸 김경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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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로 초점 맞추는 검찰 수사 “조국 알았나 몰랐나”
지난 7월 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오른쪽)과 윤석열 검찰총장이 청와대에서 열린 윤 총장의 임명장 수여식 전 열린 차담회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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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조카 육성 공개 "뭐 어쨌든 권력이 통한다는 가정 하에"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 초기 설립자금과 투자자금을 대고 우회상장을 준비했다는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의 이모 부회장이 29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치고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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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들 이미 목 내놨다, 수사 압박하면 더 파고들 것”
자동차 부품업체 익성의 이모 부회장이 29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조국 법무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귀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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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중심에 정경심···작전 여의치 않자 원금 회수 정황도"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조국 법무부 장관과 가족의 사모펀드 투자와 자녀 입시 부정 의혹에 대한 검찰의 전방위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각종 논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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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인형 찌르고 '검찰춘장' 조롱···친문의 윤석열 비난 봇물
[트위터,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 지지 성향의 일부 네티즌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온라인 공간에서 희화화하는 등 윤 총장을 향한 비난과 공격이 거세지고 있다.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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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조국 사모펀드가 인수한 WFM 관련 금감원 압수수색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운용사가 투자한 전북 군산의 더블유에프엠(WFM) 공장의 전경. [뉴시스]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의 사모펀드 의혹 등을 수사하는 검찰이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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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의 검찰 정면비판에…검찰 "수사는 엄정히, 개혁은 최선을"
조국 법무부 장관(왼쪽부터)과 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연합뉴스·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검찰 수사와 관련해 검찰개혁 요구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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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조범동 요청으로 정경심에 2차 전지 설명"
서울 역삼동 코링크PE 옛 사무실. 익성·IFM이 함께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상재 기자 2차 전지 업체인 아이에프앰(IFM)의 전 대표가 조국(54) 법무부 장관 부인인 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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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녹원씨엔아이 전 대표 관련 바이오업체 조사…임원 “검찰, 정 전 대표 관련 수십명 소환”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바이오업체 C사 본사 사무실. 정모 전 녹원씨앤아이(옛 큐브스) 대표가 2년 전까지 대표이사를 맡았던 회사다. 신혜연 기자 검찰이 정모(45‧구속) 녹원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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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13시간 만에 귀가···"억울한 점 없나" 질문에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씨가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김태호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씨가 26일 검찰 조사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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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펀드’ 운용사·투자사 대표 소환…檢, 정경심 교수 소환 준비
제371회 국회 제2차 본회의가 26일 국회에서 열렸다. 이날 조국 법무부 장관이 신임 국무위원 인사말에 앞서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검찰이 26일 이른바 ‘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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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펀드 투자사 WFM의 수상한 100억대 장비 계약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가 투자한 코링크PE와 관계 있는 배터리 업체 IFM의 사무실. 홈페이지에는 본사 사무실로 소개돼 있지만 현재는 쥬얼리 수입 업체가 있다. 신혜연 기자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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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조국펀드 투자사 3곳, 한 그룹처럼 직원 옮겨가며 근무
조국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후 충남 천안시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 주가조작 주도한 '실소유주' 규명 작업 조국(54) 법무부 장관 일가가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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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포토라인 선다…검찰 “청사 1층 출입문 통해 소환”
지난 23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1층 출입문 앞에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인 정경심 교수 소환에 대비한 포토라인이 표시돼 있다. 검찰은 정 교수의 소환 시기를 조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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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익성 대표 재소환
익성 대표 재소환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의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의 ‘자금줄’ 의혹을 받는 익성의 이모 대표(오른쪽)가 25일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 재소환되고 있다. [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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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정경심 사실상 공개소환···포토라인 있는 1층으로 부른다
조국 법무부 장관이 25일 오후 충남 천안시 대전지검 천안지청을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조국(54) 법무부 장관 아들(23)의 연세대 정치외교학 대학원 입학을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