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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정찰기1대 실종|얼류션열도 서부서

    【워싱턴5일AP급전동화】미공군의 RC235정찰기1대가 19명의 승무원을 태운채「얼류션」열도서부「셈야」동쪽 4백2㎞지점에서 실종됐다고 미국방성이 5일밤 발표했다. 「알래스카」의 한

    중앙일보

    1969.06.06 00:00

  • 미정찰기 동해상서 추락…잔해발견

    【워싱턴15일AP·UPI·AFP=본사종합】 승무원31명을 태운 미해군의 거대한 4발EC121 「프로펠러」 정찰기1대가 15일 한국시간하오2시이후 동해상에서 행방불명이 되어 현재 한

    중앙일보

    1969.04.16 00:00

  • 「닉슨」에 첫 시련

    미해군의 정찰기 4발EC121기가 15일하오 동해에서 실종된 사건은 하늘의 「푸에블로」호 사건으로서 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가장 중시되어야 할점은 정찰기가 공해상공에서 격추되었다는

    중앙일보

    1969.04.16 00:00

  • 하늘의「푸에블로」

    EC121기는 공습경보공중정찰을 위한 6톤의 전자장치를 가진 초대형정찰기. 총중량 66t, 고도7천5백피트이상, 항속거리 1만㎞이상을 22시간동안 속항할 수 있다. 3천5백마력의

    중앙일보

    1969.04.16 00:00

  • 28명 구조는 절망|북양어선 조난

    【부산=황성근기자】속보=지난15일 북태평양 「알류션」바다에서 돌풍으로 조난한 삼양수산소속 북양어선단의 제8삼수호는 18일 낮 12시45분 현재 미국해군 및 공군의 정찰로도 선체를

    중앙일보

    1967.09.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