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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박경덕 파리특파원 부임
본지 박경덕 신임 파리 특파원이 1일 현지에 부임했다. 朴특파원은 이훈범 파리 특파원과 교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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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母情 처벌말라" 프랑스인들 동정 물결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아들 벵상(22)의 고통을 끝내려고 독극물을 투입했던 어머니 마리 움베르(48)의 이야기(본지 9월 27일자 12면)가 프랑스인들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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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범 특파원 바그다드서 1信]戰雲 감도는데 도심은 평온
이라크전쟁 결의안이 미국 의회를 통과하면서 이라크에 일촉즉발의 전운(戰雲)이 감돌고 있다. 바그다드에 급파된 이훈범본지 파리특파원이 현지 분위기와 표정을 전해왔다. 편집자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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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화 막는 유대인 정착촌 : "팔 공격 받을라" 방어벽 구축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유혈분쟁현장을 취재 중인 이훈범 본지 파리특파원의 생생한 리포트를 10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예루살렘=이훈범 특파원]동예루살렘의 유대인 정착촌 피스캇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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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에 바란다] 2기 독자위원회 2월회의
중앙일보 2기 독자위원회(위원장 金榮鎬 우석대 교수)가 지난달 2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2월 모임을 가졌다.위원들은 이날 언론개혁 ·광우병 파동 등 관련 본지 기사 및 편집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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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선언' 미·중·일·러·프랑스 전문가 인터뷰]
남북 공동선언이 나온 직후 본지의 워싱턴.베이징.도쿄.모스크바.파리 특파원이 현지 한반도 문제 전문가들을 찾아갔다.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와 의의, 그리고 과제는 무엇인가 들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