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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부실대응 경찰 줄징계…양천서장은 견책
경찰이 양부모 학대로 생후 16개월 입양아가 숨진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양천경찰서 경찰관 8명에게 중징계를 의결했다. 당시 양천경찰서장은 경징계 처분이 결정됐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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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양천서 경찰관 5명, 정직 3개월 중징계
서울경찰청. 뉴스1 경찰이 아동학대로 숨진 생후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을 담당했던 양천경찰서 출동 경찰관 5명에게 중징계 결정을 내렸다. 서울경찰청은 3차 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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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서장 대기발령…야당 “경찰 수사종결권 가질 자격 있나”
김창룡 경찰청장이 6일 ‘정인이 사건’ 부실수사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수사 주체였던 서울 양천경찰서의 이화섭 서장은 대기발령 조처됐다. 김 청장은 이날 서울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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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인이 학대 뭉개" 세 차례 신고 놓친 양천서장 고발
고(故) 정인 양의 묘지에 추모객들이 놓은 정인 양의 그림이 놓여 있다.. 뉴시스 아동학대 의심 신고를 세 차례 받고도 정인양의 죽음을 막지 못한 경찰의 책임론이 커지는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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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 경찰서장, 담당 경찰관 파면" 국민청원, 20만 동의
청와대 국민청원. 인터넷 캡처 아동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아동학대 방조한 양천경찰서장 및 담당 경찰관의 파면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6일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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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제가 무슨 할 말이 있겠나" 양천서장 심경 토로
“제가 무슨 할 말이 있겠나….” 아동 학대로 숨진 '정인이 사건'에 대한 경찰의 책임론이 불거지는 가운데, 서울 양천경찰서의 이화섭 양천경찰서장은 착잡한 심경을 밝혔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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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학대’ 뭉갠 양천경찰서, 서장은 전 경찰개혁TF 팀장
양부모의 학대로 짧은 생을 마감한 정인이를 애도하는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가 이어지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MC 김상중 , BTS 지민, 방송인 장성규, 김원효·심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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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사건' 양천서장, 경찰혁신 총책 역임···징계도 빠졌다
생후 16개월 입양아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단법인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이 3차례 아동학대 신고를 받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서울 양천경찰서를 지난해 11월 16일 항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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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서울시 부교육감 김원찬▶전북대 사무국장 이동호▶군산대 사무국장 심민철▶한국교원대 사무국장 김천홍▶명예퇴직 금오공대 사무국장 박병태▶〃한밭대 사무국장 조일환 ◆국토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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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보건복지부 外
◆보건복지부▶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사업과장 백형기▶연금정책국 국민연금정책과장 김기남▶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파견 최경일◆국토교통부▶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장 서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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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미래창조과학부 外
◆미래창조과학부▶국립전파연구원장 유대선▶강원지방우정청장 김태의◆산업통상자원부▶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조영태◆고용노동부▶고용정책실 지역산업고용정책과장 이현옥▶〃 청년고용기획과장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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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外
◆공정거래위원회▶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권영익▶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임덕용▶업무지원팀장 왕일상 ◆경찰청◆본청▶홍보담당관 박우현▶재정〃 조병노▶규제개혁법무〃 노규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