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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택희의 맛따라기] 청와대 조리장 7년…한상훈 셰프의 양식당 ‘심빠띠아’ ‘R.ENA’

    [이택희의 맛따라기] 청와대 조리장 7년…한상훈 셰프의 양식당 ‘심빠띠아’ ‘R.ENA’

    한상훈 셰프가 총주방장을 맡아 운영하는 레스토랑 ‘심빠띠아’와 ‘R.ENA’에서 단품요리로는 가장 비싼 찹 스테이크(300g 4만5000원). 곁들인 잎채소와 살짝 익힌 숙주가

    중앙일보

    2018.03.30 00:01

  • 명문대 그만두고 밑바닥부터 달려 새 틀 만든다

    명문대 그만두고 밑바닥부터 달려 새 틀 만든다

     ━  외식·IT·광고판 흔드는 20대 창업가   칠전팔기(七顚八起). 일곱 번 실패해도 여덟 번 일어나는 20대 청년들이 있다. 그들은 실패를 값진 경험이라고 부른다. 청년 실

    중앙선데이

    2017.09.24 01:54

  • “선생님은 중국에선 ‘산신령’이라 불리죠”

    “선생님은 중국에선 ‘산신령’이라 불리죠”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이자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인 이인영 선생(사진 왼쪽)이 제자인 쑹이 중국음악학원 교수의 노래에 맞춰 피아노 반주를 하고 있다. 1960년부터 94년까지 서울대

    중앙선데이

    2017.07.09 00:02

  • 창의란 작은 용기

    창의란 작은 용기

    [여성중앙] 곧 활동 40년째를 맞이하는 거장 일러스트레이터, 세르주 블로크. 어깨에 힘을 팍 주고 ‘에헴, 그러니까 좋은 그림이란 말야…’ 일장 연설을 늘어놓아도 좋을 경력이건만

    온라인 중앙일보

    2015.06.06 00:01

  • [j Story] 안드레아 보첼리 “콘서트보다 녹음실이 좋다”

    [j Story] 안드레아 보첼리 “콘서트보다 녹음실이 좋다”

    “신에게 노래하는 목소리가 있다면 안드레아 보첼리처럼 들릴 것이다.”(셀린 디옹) “보첼리의 노래를 들으면 눈물이 쏟아지고 만다.”(오프라 윈프리) 감미로운 목소리의 스타 테너 안

    중앙일보

    2011.09.24 01:30

  • [뉴스 클립]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크리스찬 디올

    [뉴스 클립] 럭셔리 브랜드 이야기 크리스찬 디올

    이진주 기자 세계 최고·최대의 명품회사 LVMH(루이뷔통 모에 헤네시) 그룹에는 50여 개의 럭셔리 브랜드가 포진하고 있습니다. 루이뷔통을 비롯해 크리스찬 디올·펜디·지방시·셀린

    중앙일보

    2010.11.10 00:26

  • 도자기에 사랑을 그려 나눔을 구워내는 여자

    도자기에 사랑을 그려 나눔을 구워내는 여자

    “도자기 위에 사랑을 그리는 게 제 작업입니다.” 국내에 이름조차 생소한 ‘포슬린 페인팅(porcelain painting:도자기에 그림 그리는 공예) ‘아티스트인 승지민(43 ·

    중앙일보

    2009.02.13 01:12

  • 김준범의 〈노는 날〉 인터넷 연재 시작

    〈기계전사 109〉등 SF물로 유명했던 만화가 김준범. 그가 이번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온라인 신작 〈노는 날〉을 가지고 돌아왔다. 〈노는 날〉은 현재 인터넷 만화사이트 아이코믹

    중앙일보

    2000.01.19 10:41

  • (4219) 제81화 30년대의 문화계(152)|안익태

    음악가로서 안익태는 국내에서보다도 유럽에서 더 널리 알려져 있는 것 같다. 연전에 런던에 갔을 때 내가 묵고있는 호텔부근의 허술한 선술집 「퍼브」에 들렸었는데 내가 한국사람이라고

    중앙일보

    1985.01.25 00:00

  • 다빈치의 『인체해부도』

    ○…「레오나르도·다·빈치」의 『인체해부도』복사판이 내년 2월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그리고 일본 등 6개 국에서 공동으로 출판된다. 『자궁속의 태아』등「레오나르도라·빈치

    중앙일보

    1981.10.20 00:00

  • 현실파고든시인

    「이탈리아」의시인이며 1959연도「노벨」문학상수상자인 「살바토레·콰지모도」옹이 지난14일뇌일혈로별세했다. 향년 67세. 1901년 8월20일「시실리」섬의「모디카」에서태어난「콰지모도

    중앙일보

    1968.06.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