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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날 줄 알았다"는 이춘재, 가석방 대상 아닌 것도 알아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56)는 1994년 1월 처제 살인 사건을 저지르면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부산교도소에 수감됐다. 25년 동안 교도소에서 큰 문제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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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들이대자 무너진 이춘재 "언젠가 이런 날 올 줄 알았다"
재소자 신분카드에 부착된 이춘재의 사진. [JTBC 캡처] "언젠가는 이런 날이 와 내가 한 짓이 드러날 줄 알았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56)가 완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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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며 자백한 이춘재···두달 한번 살인·성폭행 저지른 셈
화성 연쇄살인 사건(1986년 9월~1991년 4월)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56)가 화성 사건을 포함해 14건의 살인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성범죄도 30여건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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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쇄살인 범인 이춘재, 살인 14건 성범죄 30여건 자백"
재소자 신분카드에 부착된 이춘재의 사진. [JTBC 캡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56)가 처제 살인 사건 전 화성사건을 포함해 14건의 살인을 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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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안나온 범행도 털어놨다···'화성 그놈' 무너뜨린 심리전
이춘재(56)가 화성 연쇄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로 특정된 지 13일 만에 범행을 자백했다. 더군다나 모방 범죄로 판명된 8차 사건을 제외한 9건의 화성 사건 외에 화성(3건)·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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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 그놈이 맞다…“이춘재 14건 범행 자백”
지난달 30일 JTBC에서 보도한 재소자 신분카드에 부착된 이춘재 모습. [사진 JTBC 캡처]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56)가 처제 살인 사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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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모범수' 이춘재, 가석방 좌절에 흔들렸나···돌연 자백 왜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춘재. [사진 JTBC 캡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인 이춘재(56)가 화성사건 범행은 물론 여죄까지 털어놓은 배경에는 그의 목표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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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이춘재 DNA, 4차 화성사건 증거물서도 확인”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가 화성사건을 비롯해 모두 14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최근 자백한 것으로 1일 확인됐다. 이춘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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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살인, 결국 그놈이었다···"이춘재 14건 저질렀다 자백"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된 이춘재(56)가 처제 살인 사건 전 모두 14건의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했다. 용의자로 지목된 화성 연쇄살인 사건보다 5건이나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