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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재의 사람사진] 어머니는 2만㎞ 순례했고, 아들은 어머니를 찍었다

    [권혁재의 사람사진] 어머니는 2만㎞ 순례했고, 아들은 어머니를 찍었다

        영화 카일라스 가는 길의 감독 정형민 씨와 주연 이춘숙 씨 1934년생 어머니(이춘숙)는 아들이 인류학자가 되길 바랐다. 서른여섯에 낳은 아들이었다. 아들(정형민)은 캐나

    중앙일보

    2020.09.23 00:31

  • 5000m 파미르서 여든넷 생일 자축 “난 행복한 할망구”

    5000m 파미르서 여든넷 생일 자축 “난 행복한 할망구”

    이춘숙씨와 아들 정형민 감독이 2017년 티베트 성산 카일라스에서 찍은 기념 사진. 정 감독의 다큐 ‘카일라스 가는 길’에도 담겼다. [사진 영화사 진진] “2014년 히말라야

    중앙일보

    2020.09.03 00:03

  • "난 행복한 할망구" 해발 5000m서 84세 생일맞은 오지탐험가

    "난 행복한 할망구" 해발 5000m서 84세 생일맞은 오지탐험가

    다큐멘터리 '카일라스 가는 길'의 감독 정형민(왼쪽) 씨와 다큐의 주인공인 어머니 이춘숙 씨가 8월 31일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에서 활짝 웃었다. 권혁재 사진전문기자 “2014

    중앙일보

    2020.09.02 08:30

  • “국호 대한민국을 선포한다” 여야 5당 원내대표 임시의정원 재현

    “국호 대한민국을 선포한다” 여야 5당 원내대표 임시의정원 재현

    11일 자정 즈음 중국 상하이 한국문화원 3층 강당에서 5당 원내대표단 등 국회의원 20명이 모여 100년 전 임시의정원 첫 회의에서 결정한 ‘대한민국 임시헌장’ 10개조를 낭독

    중앙일보

    2019.04.11 05:00

  • [인사] 보건복지부 外

    ◆보건복지부<과장급>▶감사관실 복지급여조사담당관 양동교▶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사업단 총괄기획팀장 정대승 ◆청주시<4급>▶기획경제실장 반재홍▶안전행정국장 남성현▶복지문화〃 이철희▶농정

    중앙일보

    2014.06.20 01:12

  • 재일유학생과 ‘反戰’ 일본사회주의자 손잡다

    재일유학생과 ‘反戰’ 일본사회주의자 손잡다

    니가타현의 옛 모습. 1922년 7월 니가타현을 흐르는 시나노가와 강에 한인 노동자들의 시신이 떠내려오면서 한·일 양국의 사회주의자들이 연대했다. [사진가 권태균] 1922년 7

    중앙선데이

    2012.04.15 02:23

  • 안창호 선생 부인, 안중근 의사 어머니에 훈장

    국가보훈처는 제63회 광복절을 맞아 신간회 총무간사로 활약한 이춘숙(1889~1935) 선생과 도산 안창호 선생의 부인 이혜련(1884~1969·사진) 여사, 안중근 의사의 어머

    중앙일보

    2008.08.12 00:36

  • 독립유공자 정부포상자 명단

    국가보훈처는 제63주년 광복절을 맞아 신간회 총무간사로 활약한 이춘숙(李春塾.1889~1935) 선생 등 361명의 독립유공자를 포상한다고 11일 밝혔다. 다음은 포상자 명단이다.

    중앙일보

    2008.08.11 11:23

  • '당당한 여성' 다채로운 행사

    3일 오후 2시 서울 도봉구 창동 도봉구민회관 강당. 주부 이춘숙(도봉구 창3동)씨가 "남녀를 구분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는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열변을 토했

    중앙일보

    2002.07.04 00:00

  • 두고 온 북녘 고향

    월남한지 30년-. 서울로 피난 온 지도 강산이 세번 변하고도 남으니…. 그립다 못해 목숨 걸고 맨발로라도 뛰어가고 싶은 내 고향 함흥이다. 지난 7월18일 쌍용 빌딩에서 우리 함

    중앙일보

    1981.08.11 00:00

  • 중공·사할린 거주교포 생존자 2백32명 명단 밝혀져

    【대구】일제하에 만주(현중공)로 이주해 간 교포 1백76명과 「사할린」에 징용으로 끌려가 강제노역을 당했던 억류교포 56명의 생존자명단이 8일 새로 밝혀졌다. 이 명단은 억류교포들

    중앙일보

    1980.09.08 00:00

  • (601)|북간도(21)|이지택

    1918년께 부터 북간도에선 독립정신을 고취하는 지하인쇄물이 많이 나왔다. 그중 특기할 것은 대한독립신문·조선독립신문과 조선국민 보·자유의 종·「우리들의 편지」등 5가지이다. 독

    중앙일보

    1972.11.04 00:00

  • 요승만 10여 회

    서대문 국민학교 6학년생인 이춘숙(13)양은 이번 대회 5백에서 60초2로 대의신기록을 수립, 빙연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민학교1학년 때부터 계속해서 대회에 출전해 온

    중앙일보

    1966.01.08 00:00